티스토리 하는 짓이 곧 망할 것 같기도 하고, 찝찝해서 그동안 버렸던 네이버 블로그로 조금씩 백업을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갑자기 티스토리가 폭파되면, 앞으로는 네이버 블로그로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몇 일 간 중X나라에 잠복해서 인튜어스 프로 m을 노리다가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사실 엄청나게 절실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약간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도 있어서 샀습니다. 곧 와콤 인튜어스와 와콤 인튜어스 프로에 대한 후기도 올릴 예정이지만, 이번엔 그동안 쓰던 물건들에 대해 다뤄봅니다. 와콤 뱀부 펀 사실 이건 거의 10년 된 물건입니다. 요새 학생들 정도면 절대 모를 정도로 오래된 물건인데, 사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서브/외부용으로 잘 쓰고 있었습니다. 전용 마우스가 하도 오래 되어 좌클이 가끔 씹힌다는 문..
예전에 동생을 위해 조립해줬던 pc가 자꾸 맘대로 전원이 꺼지고, 파워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 하는 현상이 있던 차에, 게이밍 노트북으로 바꾸면서 기존의 pc가 벽장 신세가 되어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저도 이제 pc 환경을 버리고 노트북으로만 사용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몇 주간 생각하며 방치하다가, 이번에 여러 개의 외장 하드가 있음에도 마침 여유 용량이 부족한 상황이 되어, pc에 들어있던 1테라 hdd를 급하게 사용해보려고 hdd doc을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전 1년 좀 넘게 윈8.1 체제에서 안정적으로 쓰다가 각종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 때문에 부득이 윈10으로 갈아탄 후, usb 인식 문제가 있어서 이 hdd doc의 선택도 다소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 보던 중,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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