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데스런 basic 소감
이번 포스팅은 책의 내용에 대한 평가보다는, ... 뭐랄까 일종의 일기장과 비슷한 형태이다. 이 포스팅을 쓰기 전에 석가라는 분의 페북 피드를 받으면서, 곧 해부학 관련 저서 두 권이 나온다는 소식을 봤었다. 이 책과 석가의 해부학이 바로 그것인데, 당연히 두 권 모두 샀지만, 막상 펴 본 것은, 이 포스팅을 쓸 시점의,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흥미롭게도 데스런 책자를 받아보던 시점에 아버지가 돈을 대줄테니 헬스장에 가라고 해서 헬스장을 알아봤다. 그래서 행사를 해서 5개월을 다닐 수 있는 곳에 등록했다. 병도 있고, 하는 일이 앉아 있는 일이라 아프기 전에 비교해서 거의 10키로가 넘게 살이 쪘었는데, (물론, 약에 의한 부기도 있을 테지만) 첫 날 무슨 기계 위에 올라가니 신체 조건 대비..
잡다한 지식들
2017. 2. 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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