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나이트메어는 이번 11월, 2018년 1월의 dlc 두 개가 확정이라고 합니다. 키드 확장팩 플레이를 해보면, 떡밥 회수가 전무한 수준인데, 남은 두 dlc로 이하 모든 의문점 및 제가 알아채지 못한 모든 떡밥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의문이 심각하게 듭니다. 그래도, 갓겜 반열에 들어갈 강력한 후보라고 생각하고 의문점에 대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해당 비디오 타이틀 리스트 의문1; 리틀 나이트메어의 세계관은 현실인가? 의문2; 식스는 숙녀의 딸이다? 의문3; 감옥에서 볼 수 있는 긴 다리는 관리인의 다리이다? 의문4; 객실의 엄청난 고기(소세지)는 어디서 충당하나? 의문5; 목구멍은 일종의 생명체인가? 의문6; 싸이클롭스 감시자? 의문7; 주방의 도구가 추악한 비밀이다? 의문8; 키드와 ..
리틀 나이트메어 메인 스토리와 첫 dlc인 키드(the depth)를 녹화했습니다. 타이틀 그대로 노 코멘트에 게임 내 아트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도록 여유있게 돌아다니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이는 다음 포스팅인 의문점들에 대한 포스팅을 위한 영상 확보가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여유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메인 스토리 키드dlc (the depth) 차후 계획 이제 곧 11월 이고 두 번째 dlc가 나오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랴부랴 찍고, 각종 의문점을 종합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다만, 두 번째 dlc가 나온다고 바로 질러서 플레이 하지는 않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면서, 갓겜인지 X망테크를 탔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첫 dlc에서 떡밥회수에 대해 상당한 실망을 했기 때문에 ..
스팀 행사에서 아웃라스트1과 dlc를 받아서 플레이 하다가, 이게 재밌어보여서 먼저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젤다의 전설; a link to the past, 사일런트 힐1 이후로 베스트 게임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이런 결론 하에 이유들과 간략한 소개 및 평가, 차후 계획 등을 포스팅 합니다. 우선, 오리지널과 첫 dlc를 해봤는데, 게임 시간이 가격에 비해서 너무 짧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전 내용의 참신함과 진행속도에 더 힘을 주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또, 난이도 배분이 약간 애매한 경향이 있는데; 예를 들어, 보스전보다 일반 진행 중 더 어렵다던지; 전체적으로 상당한 완성도이고, 계속 머리 속에 맴돌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dlc가 총 5개 예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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