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나 용량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첫 구매를 한지 3년이 지난 시점에 총 3개를 쓰고 있습니다. 그간 겪어온 일과 현재 사용성 및 앞으로의 사용 가능성에 대해 남겨두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간 겪어온 일 이 제품을 사면, 헝겊 케이스와 플라스틱(?) 재질의 하드 케이스가 같이 오는데, 전 몇 개월 전까지 그냥 케이블을 연결한 채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말하자면, 케이블이 마치 혓바닥 내놓은 것처럼 지퍼가 약간 열린 곳으로 계속 튀어나온 상태로 있었다는 것이죠. 지금은 하드 인식이 잘 안 되는 상태인데, 이게 접촉 불량일수도 있고, 하드가 용량이 가득차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둘 다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usb3.0보다는 2.0에서 인식률이나 성..
잡다한 지식들
2017. 5. 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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