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나이트메어-the hideaway dlc 노코멘트 편집본 및 몇 마디
쓴소리 저번 의문점 포스팅에서 이번 dlc에서 갓겜이냐 망겜이냐가 결정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는데, 이번 dlc 플레이를 하면서, 의문점 해결이 아닌, 노움의 귀여움에 맞춰서 진행되는 게임을 보며 한숨을 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 마디로, X망작 게임입니다. 기존 의문점도 하나 풀린 것이 없고, 오히려 거기에 의문만 몇 개 더 더해진 꼴인데, 사일런트 힐처럼 아구가 안 맞더라도 어떻게든 퍼즐을 맞추려고 노력이라도 해본다던가. 내년 2월에 마지막 dlc가 나온다고 하는데 이 꼴을 보니 안 봐도 뻔합니다. 그것도 그냥 살펴만보고 사지는 않을 계획입니다. 지인에게 빌려서 플레이 해서 망정이지 샀으면 게임 목록을 볼 때마다 쌍욕 할 뻔 했네요. 스팀에서 벌써 할인 목록에 들어가는 게임이 됐던데, 충분히 그러..
let's play(LP) series
2017. 12. 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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