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를 하다가 일이 생기면 pause나 세이브를 하거나 하는데, 그런 시간도 줄이기 위해서 편집 했습니다. 전 왠만하면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어려움으로 플레이를 하면,) 주기적으로 뮤탈리스트 6, 7마리가 떼지어서 커맨드센터를 타켓으로 날라오는데, 터렛도 지어봤지만 차라리 그 돈으로 마린을 뽑는 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시면 대충 올 때쯤 된 것 같다는 느낌이 올 겁니다. 전 그래서 미리 scv를 빼두고 그랬습니다. scv 다시 뽑는 것도 돈이니까 잃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서쪽 멀티나 동쪽 스타팅 포인트의 미네랄이 클릭이 안 되는 게 있는데, 되는 미네랄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매스 리콜에서는 클릭 안되는 미네랄이 있는 게 종종 있습니다. 예전 버전에서는 아예..
이번 맵도 아무 어려운 것이 없고 그냥 내용만 알면 된다고 생각되므로 별다른 코멘트는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끝났는데, 자유의 날개 도전 과제들을 포스팅 하던 도중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는 스토리인데, 순서대로 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게임상의 스토리대로 공략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노바 dlc도 사전 예약을 했는데, 노바 임무를 해보면서 그것도 적당한 시점에 넣어서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공략할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순서는, 번외편 다가옴 반란의 외침 초월체 번외편 엔슬레이버즈 몰락 저항 번외편 다크 벤젼스 철권 번외편 부활 Ⅳ 칼..
그동안 검색 유입이 있었는데, 설치법을 알려고 한 것인지 공략을 찾는 것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맵은, 아무 어려운 것이 없고 그냥 내용만 알면 된다고 생각되므로 별다른 코멘트는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끝났는데, 자유의 날개 도전 과제들을 포스팅 하던 도중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는 스토리인데, 순서대로 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게임상의 스토리대로 공략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노바 dlc도 사전 예약을 했는데, 노바 임무를 해보면서 그것도 적당한 시점에 넣어서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공략할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순서는,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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