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엑스트라 모드에 대해서 몇 마디 하드 모드 dog 엔딩에 이어서, 하드 모드 maria 엔딩을 봤습니다만, 초보와 노멀, 노멀과 하드의 차이가 극심합니다. 크리쳐들도 밟지 않으면 거의 죽지 않을 정도이고, 다운 되었을 때, 아무리 권총으로 갈겨도 탄알과 시간만 갉아먹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일런트 힐 2 만점 공략을 했던 일본인은 정말 한 것인지, 어떻게 한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처음 게임 시작시에,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묘지 앞 우물을 지나기 전까지는 플레이 시간에 합산 되지 않는 것 같네요. 또, 만점 기준에 세이브 2회 이하가 있는데, 하드 모드 시에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이 3군데 있습니다. 병원 끝부분의 삼각두가 쫓아오는 부분, 미궁 끝부분의 앱스트랙트 대디, 호텔 끝의 ..
이번 포스트를 하며, 또 다시 찾아낸 양질의 홈페이지 입니다. 시리즈 별로 잘 정리되어 있네요. 링크는 사일런트 힐 2 입니다. 탄환은 x3 옵션이 최대네요. 포스트 하는 현재 시점으로 하드 모드로 dog 엔딩 플레이 중인데, 3배 옵션만 해도 보이는 족족 쏘면 약간 부족하거나 남는 정도입니다. 킬 수 채우려면, 엄청 빡빡하게 플레이 해야 하겠네요. 하지만 전 만점 도전은 할 생각이 없으므로 패스. 엔딩조건 저는 leave, rebirth, dog, ...의 순서로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 in water : ※추가;maira 엔딩 조건과 반대되는 행동 반복, 안젤라의 칼 조사, 병원 옥상의 일기 조사, 호텔이 불 탄 후, 도서실의 녹음기 청취, 빨피(?) 상태로 오랫동안 게임 지속, 마지막 복도의 회상을..
이번엔 사일런트힐 2 공략을 시작합니다. 물론, 이 포스트를 하는 시점에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공략연재가 끝나지도 않았지만, 미리 올려두는 것이 검색유입 반영에도 좋기 때문이죠. 1탄과 달리 게임 플레이 시간도 긴 편이고, 이것 저것 해야하는 것도 많은 편이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전 한글화 된 감독판을 플레이 중인데, ufo엔딩까지 되는지 안되는지 시험해보고 공략을 시작할 것 같네요. 한글패치 하신 분(들)이 알탭 기능까지 손 보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힐1과는 달리 알탭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3탄은 창모드로 플레이가 되는 것까지 확인은 해 두었는데, 알탭만 되어도 정말 즐겁고 수월하게 플레이가 되네요. 저는 Xnote r570 리퍼 노트북으로 플레이/녹화 합니다. 기본 키보드 셋팅과, 1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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