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좋지 않은 소식인데, 물방울 궁전 중후반부터, 바람의 궁전 입구 전까지의 녹화분이 제 실수로 덮어 씌워져서 소실되었습니다. 이 사이 파트의 공략은, 방명록이나, 댓글로 요청하시면, 그 부분만 깬 곳을 돌아다니며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의 성채 들어가기 전의 ㄴ자를 가로로 뒤집어 놓은 것 같은 길은 조각이 잘 나오는 길이니 수풀 등을 모두 훑으면서 지나가시면 좋습니다. 이상한 모자에는 타크나트라는, 링크와 비슷한 기술을 쓰는 나이트들이 나오는데, 저는 보통 폭탄으로 없앱니다. 나중에 타이머 폭탄이 나오면 훨씬 쉬워집니다. 그리고, 이상한 모자로 여러 연관 검색어가 있었는데, 제가 일일이 기억하지는 못하므로, 여러분이 보시다가 댓글 등으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상당한 분량의 편집으로 나갈 것이..
매우 좋지 않은 소식인데, 물방울 궁전 중후반부터, 바람의 궁전 입구 전까지의 녹화분이 제 실수로 덮어 씌워져서 소실 되었습니다. 이 사이 파트의 공략은, 방명록이나, 댓글로 요청하시면, 그 부분만 깬 곳을 돌아다니며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규어를 빨리 모으는 법은 앞의 포스트들에서도 간간히 팁을 드렸는데, 이번 게시물에서는 한 파트가 전부 피규어 맞추는 부분이 있어서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우선 확률이 40~50% 미만이 될 때까지 조개를 1개만 사용해서 피규어를 뽑으면서, 조개도 아끼고, 중복시 5루피도 벌면서 앵벌이(?)를 합니다. 또, 어느 정도 하다보면, 당첨 확률이 엄청 낮아지는데, 제 생각에 해당 몬스터나 npc등을 만나본 적이 없으면, 당첨 확률이 확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중후반에서는..
얼마 전에 올린 셔플 예제는 사실, 다이나믹에 대한 시험을 위해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마침내는 검색에 검색을 타고, 밥캣의 디지털 도메인까지 들어가서, 그의 아티클을 독해하고 있는 상황인데, 결론을 미리 말하면, 전 그동안 다이나믹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rms 평균레벨, peak 최고점, 혹은 최저점, 다이나믹은 다이나믹, ... 이런 식으로만 알고, 지식들의 연계를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 마이갓... 이미지1~4 예전에도 사운드 포지의 통계 기능을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그 안의 정보들이 뭔지 잘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오랜만에 통계 기능을 쓰는데, 트루피크가 눈에 들어오네요. 예전 뉴젠오디오의 플러그인을 데모할 때부터 눈에..
흰색 시럽을 먹고 조각을 모으는 곳에 주목 하세요. 바람의 유적에서도 조각이 많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이곳이 훨씬 밀집되어 있고, 마을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도 좋습니다. 조각을 최대한 많이 모아두세요. 조각 맞추기는 랜덤성이 강하기 때문에, 처음에 만났을 때 조각이 없어서 맞추지 못하면, 다음 번에 왔을 때, 조각을 맞출 수 없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이랄 마을의 좌측에 노란 지붕 집에 빨간모자 남자와 조각을 맞추면, 링크 집 바로 위에 포탈이 하나 생기는데, 그곳에 가서 이벤트를 진행해야, 나중에 빛의 화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빛의 화살도 예전에 검색 키워드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프레임 스킵 기능을 이용해서, 피규어 뽑기를 빨리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모자로 ..
배송 및 개봉 오전 즈음에 11번가에서 결제를 했었는데, 결제가 빨라서인가, 다음날 우체국택배로 배송이 왔습니다. 박스가 좀 크네요. 하지만, 저희가 관심 있는 건 박스 큰 거 따위가 아니죠. usb 2.0 포트의 약간의 불안함 설명대로, 별도의 설치 절차는 전혀 없고, 연결도 잘 되지만, 보시다시피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입니다. 제가 신품이라 잘 몰라서 그랬는데, 좀 더 힘을 주어서 넣으면 조금 더 들어가고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usb 3.0 및 기타 사항 옵션으로 usb 3.0 롱케이블을 구매해서, pc의 백패널의 usb3.0 단자에 놓고 위와 같은 용량을 이동시켜 시험해 보았습니다. 오후에 시험해 본 것이지만, 소음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다만, 하드디스크라 그런지 발열이 있습니다. 또, 단일 파..
이번 파트는 조각을 빨리 모으는 방법하고, 페가수스 신발을 얻는 이벤트 말고는 별다른게 없네요. 아,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시점으로 어제 모든 플레이 녹화를 마쳤습니다. 이제는 사일런트 힐1을 공략해야겠네요. 키워드가 너무 올라와서 미안한 감이 ㅎㅎ 그리고, 이상한 모자로 여러 연관 검색어가 있었는데, 제가 일일이 기억하지는 못하므로, 여러분이 보시다가 댓글 등으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상당한 분량의 편집으로 나갈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요청이 없으면, 순식간에 지나갈 수 있습니다. ㅎㅎ 마녀의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 조금 비껴가서 하트 조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트#15 파트#16 플레이리스트 성격상, 거의 100% 클리어를 하지 못하면 굉장히 괴로운 스타일이라, 느리더라도 퍼펙트 클리어를 목표로 연..
타반타 비경에서 돌아다니기 전까지는 상당히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므로, 그때 그때 키워드를 잘 얻으시길 바랍니다. 빈 병을 2개 이상 소지하고 있다면, 한 병은 비워두는 게 좋습니다. 이따금씩 물을 떠서 불을 끄거나 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요정이라면 모르겠지만, 물약이라면 손해가 큽니다. 마을 밖으로 나가서 나무 속 집의 시인과 대화하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여관에 조각을 두고 나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밑으로 조금 내려가면, 강제 이벤트가 생기는데, 그 후 여관에 들어갈 수 있게 되고, 여관의 항아리를 부수다 보면, 빨간 조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인이 있던 나무 지역의 넓은 수풀은 조각이 비교적 잘 나오는 곳입니다. 흰색 시럽으로 조각을 매우 쉽게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나..
이번 파트부터, 상당히 중구난방으로 진행 되므로, 그때 그때 키워드를 잘 얻으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인 조각 맞추기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조각 맞추기는 특정 npc에게 지정된 조각 이외에는 올 랜덤이라고 보여지므로, 보이는 npc마다 열심히 비벼(?)보시면서, 말풍선이 뜨는지 안뜨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조각은 100개라고 생각됩니다. 마을 찻집에서 패치의 지팡이로 항아리를 뒤집어, 끊어진 다리를 건너가, 마을 좌측 중간 즈음의 계단 통로를 막고 있는 개와 대화를 합니다. 그러면 무슨 사정이 있다고 하면서 비켜 주는데, 무슨 사정인지는 게임 끝날때까지 안나옵니다. 물론, 대화하지 않으면, 게임 끝날때까지 안비켜 줍니다. 피규어 모으는 팁 중 하나는, 확률이 약 40~50% 미만이 될 ..
리즌 7.1 버전과 re 익스텐션 몇 개로 만들었습니다. 레벨 미터가 무엇인지, 무엇을 알려주는 것인지 알지 않고서는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태에 온 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를 쓰는 시점에 이미 레벨미터 관련 지식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오랫만에(3개월?) 데모를 만든 기념으로 올립니다. 예전, 만쥬한봉지의 리믹스를 할 시점 즈음부터 느꼈던 사항인데, 그것은, 내 믹스의 기준점은 도대체 어디로 잡아야 적절한가 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이번 블루스 루프를 카피하는 동안, 피크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인지, rms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인지, 그 기준은 어디가 적당한지, 내가 실제 피크를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 등등, 이런 것들이 헷갈리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일단, 원래 루프와..
후반에 보물을 하나 먹지 않고 패스한 것은, 돈이 소지 한계를 너무 넘어서 아깝기 때문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조개의 갯수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초반에 돈을 최대한 아껴서, 상점에서 조개 30개씩 사서 보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상한 모자로 여러 연관 검색어가 있었는데, 제가 일일이 기억하지는 못하므로, 여러분이 보시다가 댓글 등으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상당한 분량의 편집으로 나갈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요청이 없으면, 순식간에 지나갈 수 있습니다. ㅎㅎ 던전 안에 하트 조각 한 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파트#9 파트#10 플레이리스트 성격상, 거의 100% 클리어를 하지 못하면 굉장히 괴로운 스타일이라, 느리더라도 퍼펙트 클리어를 목표로 연재 하겠습니다. 신들의 트라이포스는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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