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두 번째 펜던트 미궁인데, 첫 번째 미궁보다 쉽습니다. 별도의 기재 사항은 없습니다. 1-7 파트 플레이리스트 성격상, 거의 100% 클리어를 하지 못하면 굉장히 괴로운 스타일이라, 느리더라도 퍼펙트 클리어를 목표로 연재 하겠습니다. 신들의 트라이포스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거나 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빼먹지만 않으면 결국은 100% 클리어 가능합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기부"의 개념 및 방법 공지 유튜브 영상 쉽게 받는 방법과 자막 자동 인식 방법에 대해서 공지 블로그 하단 혹은 방명록에 있는 페북 플러그인으로 댓글을 다실 경우, 꼭 '@최혁' 태그를 쓰셔서 저에게 알람이 오도록 해주세요. 자동으로 저에게 피드가 오는 줄 알았는데,..
젤다의 전설-이상한 모자의 100% 클리어를 완료했습니다. 예전 젤다의 전설 포스트 어딘가에도 기록해 두었는데, 신들의 트라이포스(a link to the past), 꿈꾸는 섬(link's awakening)을 포함한 세 가지 시리즈 중에 이게 가장 노가다성 플레이가 심합니다. 네 번의 플레이 끝에 100% 클리어를 하게 되었는데, 하다보면 좀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신들의 트라이포스, 꿈 꾸는 섬에 이어서 세 번째 시리즈인데, 옛날에도 이 세 개 밖에는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앞으로도 다른 시리즈를 플레이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세 시리즈 모두 100% 클리어를 하게 되어서 나름 기분이 좋네요. 참고한 공략은 양덕 위키#2이며, 중반과 후반 사이까지는 제 나름대로의 공략이 속도가 다소 빠릅..
이번 영상은 노트북을 새로 구매해서, 테스트 해보느라 노트북에서 베가스로 편집해서, 그간의 포맷과 좀 다릅니다. 감안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과정에 반드시 얻어야 할 아이템들은, 페가수스 신발 무도라 북 부차적인 아이템들은, 버섯 매직 파우더 하트 조각 2개 1-6 파트 플레이리스트 성격상, 거의 100% 클리어를 하지 못하면 굉장히 괴로운 스타일이라, 느리더라도 퍼펙트 클리어를 목표로 연재 하겠습니다. 신들의 트라이포스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거나 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빼먹지만 않으면 결국은 100% 클리어 가능합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기부"의 개념 및 방법 공지 유튜브 영상 쉽게 받는 방법과 자막 자동 인식 방법에 대해서 공지 블로그..
이번 포스트는 영상이 두 개 인데, 10분 분량이 넘어갈 것 같아서, 나누었습니다. 먼저, 마을에서 첫 번째 미궁으로 가는 과정은 그다지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다만, 영상 내용 중에, 페어리 있는 곳이 어딘지 찾고 다니는 부분이 나오는데, 링크의 집 왼쪽에 가보면, 돌더미가 있는데, 그 돌더미를 치우면, 지하에서 페어리가 나옵니다. 다만, 페가수스의 신발이 없기 때문에 가지 않은 것입니다. 미궁 쪽으로 넘어가면, 동영상에서도 설명을 했지만, 마을을 돌아다닐 시점에, 숲 속에서 버섯을 얻어 미궁에 들어가기 전에 올라가서 마녀를 통해 매직 파우더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 미궁 안에 있는 해골모양에 붉은 색이 돌아가는 적에게 뿌려 높은 확률로 페어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매우 유용하니 잊지 마세요. 1-4 ..
이번 파트는 마을만 돌아다니는 파트입니다. 역시 별다른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약병을 두 개 얻어야 합니다. 곤충 채집망을 얻어야 합니다. 하트 조각을 두 개 모아야 합니다. 1-3 파트 플레이리스트 성격상, 거의 100% 클리어를 하지 못하면 굉장히 괴로운 스타일이라, 느리더라도 퍼펙트 클리어를 목표로 연재 하겠습니다. 신들의 트라이포스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거나 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빼먹지만 않으면 결국은 100% 클리어 가능합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기부"의 개념 및 방법 공지 유튜브 영상 쉽게 받는 방법과 자막 자동 인식 방법에 대해서 공지 블로그 하단 혹은 방명록에 있는 페북 플러그인으로 댓글을 다실 경우, 꼭 '@최혁' 태그를 쓰셔..
이번 파트는 젤다 공주 구출 직후 하수도를 통해 성지(혹은 교회)에 데려다 주고, 마을 입구까지 가는 파트입니다. 역시 별다른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하수구가 끝나는 시점의 벽의 크랙은 현재로서는 폭탄이 없어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들어가는 방법이 나옵니다. 화면이 작다고 느끼시면, 귀찮으시더라도 유튜브로 가셔서 보세요. 1-2 파트 플레이리스트 성격상, 거의 100% 클리어를 하지 못하면 굉장히 괴로운 스타일이라, 느리더라도 퍼펙트 클리어를 목표로 연재 하겠습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기부"의 개념 및 방법 공지 유튜브 영상 쉽게 받는 방법과 자막 자동 인식 방법에 대해서 공지 블로그 하단 혹은 방명록에 있는 페북 플러그인으로 댓글을 다실 경우, 꼭 '@최혁..
동영상으로 만드느라 좀 오래 걸렸네요. 인트로부터, 젤다 공주를 구출한 직후 까지의 파트 입니다. 그냥 가도 되지만, 이것 저것 대사도 좀 보고 여유롭게 하려고 여기 저기 말을 걸어 봤습니다. 초반에 생각 없이 플레이 하다가, 영상을 실컷 찍고 보니 막 영어를 읽어 내려가는 부분이 많더군요. 2, 3회 분량을 찍고서 모니터 해보니, 그다지 좋지 않다는 생각에 그 부분을 거의 묵음 처리 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유튜브로 가셔서 보시고요, 앞으로도 별도의 노트가 필요하면, 포스트 상에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이번엔 특이 사항이 없네요. 1-1 파트 플레이리스트 성격상, 거의 100% 클리어를 하지 못하면 굉장히 괴로운 스타일이라, 느리더라도 퍼펙트 클리어를 목표로 연재 하겠습니다. 하단에 스크립트에 대한..
젤다의 전설 시리즈 a link to the past에 이어서 이번엔 link's awakening을 플레이 했습니다. 지금은 the minish cap을 플레이 중인데요, 각각 신들의 트라이포스, 꿈을 보는 섬, 이상한 모자 등으로 불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글에 맞게 번역하면 꿈 꾸는 섬이 맞겠네요. 어쨌든 이건 원래 흑백용으로 나왔었는데, 그 당시 게임보이로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다음 어드밴스, 컬러가 나왔을 때도 마침 dx가 나와서 했었는데, 컬러에 많이 놀라워 하며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에뮬로 돌리려면, dx는 1.2버전 한글판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주욱 플레이 해봤는데, 폰트가 좀 뭉개져서 보이는 것하고, 가끔 문법이 좀 틀린 부분 빼고는 상당히 잘 되어 있습..
91-92년도면, ... 제가 8,9살 때 이야기네요. 그때, 슈퍼 패미콤 미국판으로 즐겼던 게임 중 하나가 젤다의 전설 - 신들의 트라이포스 였습니다. 물론, 미국판이었으니 legend of zelda - a link to the past 였죠. 블로그 스킨을 한 3개월 시험으로 돌려보다가, 버그 대충 알아내고, 하루 날 잡아서 고쳐야지 하다가, 갑자기 하고 싶어서 하다보니 블로그 수정은 간데 없고 막판까지 깨버렸네요. 하하 옛날, 영어 한 글자 모를 때에 어떻게 깰지 몰라 허덕이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냥 주욱주욱 읽어 내려가며 플레이를 하다보니 세월이 느껴졌습니다. 한동안 번역과 음악 관련 게시물만 올렸다고 생각해서, 갑자기 젤다의 전설 공력을 충실히 한 번 해봐야겠다 생각해서 시작합니다. 일단, 게임..
bgm 사운드 클라우드 펜사도 3화 자막 만든 날짜를 보니 20140227이네요. 그 때 찍은 영상을 어제서야 마무리 했습니다. (사실 반나절에 몰아서 했군요,) 애프터 이펙트 습작은 한 10번째 쯤 되는 것 같은데, 간단한 기본 개념은 어느 정도 알 것 같네요. 하지만, 이 게시글은 자막 제작에 대한 것이죠. 준비물 영상 kmp 플레이어 NS Caption Creator 4 kmp는 판도라가 인수하면서, 점점 쓰레기가 되어간다고 생각하는데, 같이 깔리는 쓰레기들이 많으니, 설치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NS Caption Creator 4 홈페이지는 열리지 않네요. 아마 지원이 없어서 닫혔나 봅니다. 받으실 분은 미러를 찾아서 받으셔야 하겠네요. 기본 설정이나, 자막 제작 법은 여기저기 찾아봐도 많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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