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g k141 모니터링 헤드폰 DIY 리폼 (리포스팅)
이번 포스팅은, 블로그 여러 개의 스킨을 업데이트 하고, 처음으로 테스트 삼아 써보는 포스팅입니다. 뭘 쓸까 하다가, 기존 블로그에 숨김으로 해뒀던 포스팅 중 하나를 리포스팅 합니다. 오래 쓴 모니터링 헤드폰의 문제점... 인조가죽이 삭으면서 떨어져서 귀나 얼굴에 붙거나, 고무가 녹아 진득해진 것처럼 끈적끈적해진다는 것이죠. 교체 패드를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간 지나면 또 똑같은 현상의 반복일 뿐이므로, 제 내키는대로 커스텀해서 쓰기로 합니다. 리폼의 기본은 최소경비 오래된 밥솥 커버와, 안 입는 목티 팔을 잘라서 사용합니다. 뭐 사진과 설명 한 줄로도 충분히 과정은 상상이 가시죠? 파란 끈은 체육복 버리는 바지에서 허리끈 빼서 잘라서 끝만 묶어서 쓴 겁니다. 씌워주면 끝 한..
잡다한 지식들
2018. 1. 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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