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는 하이랄 성에서 픽콜 마을을 거쳐, 숲의 사당 입구까지 가는 내용입니다. 어려운 내용은 없으며, 하트 조각 하나 얻는 게 특별한 내용이네요. 그리고, 이상한 모자로 여러 연관 검색어가 있었는데, 제가 일일이 기억하지는 못하므로, 여러분이 보시다가 댓글 등으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상당한 분량의 편집으로 나갈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요청이 없으면, 순식간에 지나갈 수 있습니다. ㅎㅎ 추가로, 이 시점에 이미 재생목록에 숲의 사당까지 업로드해 두었는데, 숲의 사당 파트까지는 노트북으로 녹화를 처음해서, 실수로 내장 마이크로 사운드를 받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운드가 로우파이이니, 감안하시고 보세요. 다음부터는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듣기 싫어서 그렇지요. ㅎㅎ 숲의..
이상한 모자를 공략할 예정이라고 포스트한 적이 6월 19일인데,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완료하고 나니 8월 초중반이 되었습니다. ㅎㅎ 물론, 중간에 기침예절 공모전도 참가하게 되어 좀 더 딜레이 된 것이지만, 결국은 한다면 언젠가는 합니다. 그리고, 이상한 모자로 여러 연관 검색어가 있었는데, 제가 일일이 기억하지는 못하므로, 여러분이 보시다가 댓글 등으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상당한 분량의 편집으로 나갈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요청이 없으면, 순식간에 지나갈 수 있습니다. ㅎㅎ 숲의 사당 전까지는 별 것 없으므로, 배속을 올려서 그냥 스쳐가겠습니다. 추가로, 이 시점에 이미 재생목록에 숲의 사당까지 업로드해 두었는데, 숲의 사당 파트까지는 노트북으로 녹화를 처음해서, 실수로 내장 마이크로 사운드를 받는 ..
젤다의 전설-이상한 모자의 100% 클리어를 완료했습니다. 예전 젤다의 전설 포스트 어딘가에도 기록해 두었는데, 신들의 트라이포스(a link to the past), 꿈꾸는 섬(link's awakening)을 포함한 세 가지 시리즈 중에 이게 가장 노가다성 플레이가 심합니다. 네 번의 플레이 끝에 100% 클리어를 하게 되었는데, 하다보면 좀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신들의 트라이포스, 꿈 꾸는 섬에 이어서 세 번째 시리즈인데, 옛날에도 이 세 개 밖에는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앞으로도 다른 시리즈를 플레이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세 시리즈 모두 100% 클리어를 하게 되어서 나름 기분이 좋네요. 참고한 공략은 양덕 위키#2이며, 중반과 후반 사이까지는 제 나름대로의 공략이 속도가 다소 빠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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