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15년 12월 중반부터 스타를 처음하는 사람인데요, ... 캠페인과 협동전, 매스 리콜 등을 걸쳐 래더에까지 왔고, 업적 따는 재미로 컴까기를 진행하는 중, ... 저같은 초보분들을 위한 정예 100승 공략을 시작합니다. 유용하기를 바랍니다. 원래 워크래프트3를 하다가 넘어온 유저라서, 그쪽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자주 쓸 수 있습니다. 인벤이나 플레이엑스피 등을 잠깐 돌아다녀봤지만, 제 맘에 들거나 보기 쉽게 정리해둔 곳이 없어서 그냥 제가 스스로 합니다. 믈론, 래더나 컴까지를 진행하면서, 리플을 본다던지 구상을 해서, 저 혼자 생각하고 저 혼자 만들어가는 식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마스터 이상이 보면 많이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전 저 나름대로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갤럭틱 프로세스-테테전-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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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레이버즈 분기점 엔슬레이버즈는 분기점을 가지고 있는데, 매스 리콜 안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제작자와 제작방식이 달라서,) 미션을 클리어 해도, 다음 맵으로 넘어가지 않고 플레이어가 수동으로 맵을 골라서 플레이 합니다. 정신체 파괴(비공식); 1(셰자르의 청소부단)-2a(위험한 장난)-3a(아이어 공습) 프로토스 구출(공식); 1(셰자르의 청소부단)-2a(위험한 장난)-2b(구출)-3b(마지막 일격) 저는 이제껏 그래왔듯이 브루털로 진행합니다. 매스 리콜 중 최악의 난이도 중에 하나인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스리콜 엔슬레이버즈 브루털 공략을 찾아봐도 아마 제가 유일할 겁니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 한 2주일간 어떻게 공략해야하나 연구했던 것 같네요. 제 기억으로는 엔슬레이버즈 다른 맵들도 엄청난 난이..
전 2015년 12월 중반부터 스타를 처음하는 사람인데요, ... 캠페인과 협동전, 매스 리콜 등을 걸쳐 래더에까지 왔고, 업적 따는 재미로 컴까기를 진행하는 중, ... 저같은 초보분들을 위한 정예 100승 공략을 시작합니다. 유용하기를 바랍니다. 원래 워크래프트3를 하다가 넘어온 유저라서, 그쪽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자주 쓸 수 있습니다. 인벤이나 플레이엑스피 등을 잠깐 돌아다녀봤지만, 제 맘에 들거나 보기 쉽게 정리해둔 곳이 없어서 그냥 제가 스스로 합니다. 믈론, 래더나 컴까지를 진행하면서, 리플을 본다던지 구상을 해서, 저 혼자 생각하고 저 혼자 만들어가는 식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마스터 이상이 보면 많이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전 저 나름대로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갤럭틱 프로세스-테테전-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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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 놀이의 정점을 찍는 맵입니다. 초반에 빠르게 멀티하고, 자원 모아서 병력 대부분을 뮤탈로 운영하면 됩니다. 중반까지는 히드라와 럴커, 촉수로 방어하면 쉬운 편입니다. 후반으로 가면, 프로토스도 조합으로 오기 때문에 이동성 좋은 뮤탈리스크로 가는 게 편하게 플레이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토스 본진에 하이템플러가 한 마리씩 있는데, 스톰을 쓰면 뮤탈리스크가 녹아버리므로 유의하시고, 아칸도 꽤나 있기 때문에, 일점사로 최대한 적게 맞고 죽이세요. 그리고, 매스 리콜 맵 중에 몇 개가 이런 식인데, 프로토스 중앙에 있는 탑을 부수면, 게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고, 게임 안에서 그 다음 미션이 하나 또 있습니다. 프로토스 진영을 무력화 하지 않고 타워만 부수면, 미친듯이 개떼로 들어오기 때문에 프로토..
전 2015년 12월 중반부터 스타를 처음하는 사람인데요, ... 캠페인과 협동전, 매스 리콜 등을 걸쳐 래더에까지 왔고, 업적 따는 재미로 컴까기를 진행하는 중, ... 저같은 초보분들을 위한 정예 100승 공략을 시작합니다. 유용하기를 바랍니다. 원래 워크래프트3를 하다가 넘어온 유저라서, 그쪽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자주 쓸 수 있습니다. 인벤이나 플레이엑스피 등을 잠깐 돌아다녀봤지만, 제 맘에 들거나 보기 쉽게 정리해둔 곳이 없어서 그냥 제가 스스로 합니다. 믈론, 래더나 컴까지를 진행하면서, 리플을 본다던지 구상을 해서, 저 혼자 생각하고 저 혼자 만들어가는 식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마스터 이상이 보면 많이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전 저 나름대로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갤럭틱 프로세스-테테전-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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