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맵도 아무 어려운 것이 없고 그냥 내용만 알면 된다고 생각되므로 별다른 코멘트는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끝났는데, 자유의 날개 도전 과제들을 포스팅 하던 도중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는 스토리인데, 순서대로 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게임상의 스토리대로 공략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노바 dlc도 사전 예약을 했는데, 노바 임무를 해보면서 그것도 적당한 시점에 넣어서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공략할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순서는, 번외편 다가옴 반란의 외침 초월체 번외편 엔슬레이버즈 몰락 저항 번외편 다크 벤젼스 철권 번외편 부활 Ⅳ 칼..
그동안 검색 유입이 있었는데, 설치법을 알려고 한 것인지 공략을 찾는 것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맵은, 아무 어려운 것이 없고 그냥 내용만 알면 된다고 생각되므로 별다른 코멘트는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끝났는데, 자유의 날개 도전 과제들을 포스팅 하던 도중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는 스토리인데, 순서대로 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게임상의 스토리대로 공략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노바 dlc도 사전 예약을 했는데, 노바 임무를 해보면서 그것도 적당한 시점에 넣어서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공략할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순서는, 번..
드디어 도전 과제의 마지막 게임입니다. 이번 게임은 그냥 길막 한 번 잘 하는 것, 그리고 일꾼으로 어택 찍는 연습 시키는 것 같은데, 전 프로토스 상대하는 부분에서 실수를 몇 번 했네요. 저처럼 실수만 없으면 아마도 무손실로 클리어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cv는 적이 있어도 자동으로 어택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강제 어택을 시켜줘야 하는데, 제가 그걸 못해서 scv가 많이 죽었습니다. 테란의 경우는, 서플라이 디포를 짓는 순서랑 scv 랠리 포인트를 잘못 찍어서 하나 죽었는데, 이것만 유의하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서플라이 디포랑 배럭을 잘 배열해서 지어도 막을 것 같은데, 다시 찍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업로드 합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이 블로그에서..
원래 맵 이름이 'economy' 인데, 왜 '첫 수' 라고 번역했는지 의문인 게임입니다. 도전 과제 중에서 꽤나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웨이브 트리거 총 18분짜리 게임이며, 트리거를 살펴보면, 3:20 저글링 6:00 6저글링 2바퀴 8:20 6바퀴 9:20 12저글링 3뮤탈리스크 11:30 8저글링 2울트라 8히드라 13:30 12저글링 2울트라 8히드라 16:30 18저글링 2울트라 6바퀴 가 러쉬를 옵니다. 이 중에 4번째 웨이브에서 3뮤탈리스크가 약간 위기인데, 사실 마린으로 한 마리씩 어택땅 하면 쉽게 넘길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생산되는대로 놔두고 노컨트롤 해도 깰 수 있습니다. 생산에 집중 하세요. 게임의 포인트 가스 확보를 위한 멀티를 최대한 빠르게 멀티를 짓기 시작하면서 ..
이번 게임은 좀 화면 이동이 많아서 번잡한 게임입니다. 일단 북서쪽의 피닉스 유닛 쪽은, 히드라에 유의해야 하는데, g키로 들어 올린 후 그냥 냅두면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를 알아서 처리하므로 한 바퀴 돌고 올 동안 그냥 신경 꺼도 됩니다. 다음은 남서 쪽의 하이 템플러와 파수기인데, 이쪽이 좀 골치가 아픕니다. 그냥 하이 템플러 스킬 한 두 번 쓰고 아칸 만들어서 대충 유닛 많은 쪽으로 어택 찍어두고 파수기로 g키 눌러서 보호막만 쳐주세요. 다음은 동쪽의 캐리어와 스토커인데, 특히 캐리어는 자동으로 유닛 보충이 안되므로 부대 지정을 해서 계속 유닛 생산을 해줘야 합니다. 스토커는 그냥 점멸 쿨타임에만 잘 써주면 됩니다. 그리고 컨트롤이 잘 되서 동쪽을 빨리 정리했다면, 스토커와 캐리어 모두 북동쪽으로 끌고..
이번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유닛의 제한된 능력으로 여러 타입의 유닛을 상대하는 일종의 디펜스 맵을 하는 기분이죠. 하이템플러라는 유닛 자체가 이속도 느린 편이고 한 부대에 엮어서 데리고 다니기 상당히 불편한 유닛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을 여러 번 하면서 '이런 느낌이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하여튼 파수기와 하이템플러에 취약하신 분들은 여러 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에디터를 열어보면, 4 tire로 구성된 웨이브가 보이는데, 여기서 시즈 탱크 나올 때까지만 버티면 게임을 끝낼 수 있습니다. 주의할 유닛은 리퍼와 밴시 정도가 되겠는데, 리퍼는 환영으로 데미지를 분산시키고, 밴시는 하이 템플러 환영으로 간단히 처리하시면 됩니다. 고스트도 나오는데, 하이 ..
5분 동안 최대한 적 유닛을 처치하는 게임입니다. 단순합니다. 그냥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들 위주로 감염충을 이용해서 제거하시면 됩니다. 테란 진영에 디텍트 유닛이 없기 때문에 아무 거리낌 없이 버로우 하고 돌아다니면 됩니다. 공략마다 맵을 첨부하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 쉽고 맵도 작아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이게 도전 과제에서 제일 쉬웠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매스 리콜에 대한 검색이 많아서 매스 리콜부터 공략 하기로 했습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기부"의 개념 및 방법 공지 유튜브 영상 쉽게 받는 방법과 자막 자동 인식 방법에 대해서 공지 그동안 페북 댓글 플러그인의 활용을 테스트 해보았으나, 최근 2시간여 투자를 통해 연동/관리 테스트 결과 쓸모..
해당 영상 해당 게임 맵 고스트 11기에 레이븐 8기, 핵은 7발을 줍니다. 고스트가 핵을 사용하면, 저그가 가만히 있다가 핵이 떨어지기 약간 전에 고스트 쪽으로 공격하러 다가오니 그 점 유의 하시면서 플레이 하세요. 전체적으로 유닛 많은 곳으로만 진행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는 비교적 쉬운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영상부터 영상이 계속 1프레임 정도 드랍이 걸리는 것 같네요. 반디캠 녹화 후에 별도의 처리를 해보면서 이런 저런 시험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프레임 정도의 드랍이라 크게 싱크가 어긋나는 것은 아니니 참고 보시기 바랍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기부"의 개념 및 방법 공지 유튜브 영상 쉽게 받는 방법과 자막 자동 인식 방법에 대해서 공지 그동..
캠페인 도전 과제 중 전술 숙련, 승천의 길, 군단을 위하여 세 게임을 한 번에 묶었습니다. 영상 길이를 최대한 줄이려고 배치, 실패, 재시도 등의 부분은 과감히 건너뛰었습니다. 녹화 파일이 엄청나게 커서 이것을 인아웃점을 만들어서 영상을 만들었는데, 결과물이 다소 끊기는 부분이 있고, 음성과 싱크가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다음부터는 너무 파일이 크면, 파일 자체를 분할해서 적당한 개당 용량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다시 만들까 하다가, 보는데 크게 지장은 없길래 이 상태로 업로드 했습니다. 해당 영상 이 게임들은 달성할 때까지 무한 반복해서 플레이 할 수 있으므로, 계속해서 도전하시면 됩니다. 쉽다기보다는 단순하죠. 제공하는 유닛들의 능력을 잘 살펴보시면 대충 답이 나올 겁니다. 대충 할까 하는 마..
이번 데모 멍청하게 익스포트 음원 두 개와 초기 compose 때의 프로젝트 파일만 남기고 다 완전삭제를 시켰군요. 필요한 정보를 다 옮긴 후, 삭레를 했어도 됐는데, ㅎㅎㅎ 뭐 아쉬운대로 기억나는대로, 남은대로 기록해둡니다. 가타님 피드백 내용 요약 오랫만의 데모라 그런지 예전만큼의 실력이 나오지 않음. 특히 중음역대의 에너지의 hole이 존재함. 전체적으로 필터링 등으로 너무 다듬어댄 느낌이며, 베이스의 경우 고음역의 정보가 상당히 부족함. 다른 곡들의 레퍼런스를 좀 더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며, 하이햇의 경우, 좀 더 톤을 깎는 등의 아쉬움이 곳곳에 존재함. 공부도 좋지만, 실전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을 권함. 자체 피드백 내용 요약 만들면서도 이건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전자음악도, 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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