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매스 리콜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이로써 메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전부 해본 것 같네요. 스타2를 먼저 하면서, 포럼 등에서 저그 유닛들의 한글명이 잘못되었다는 의견들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데, 매스 리콜을 플레이 해보면서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버로드를 대군주로 번역하기에는 꽤나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매스 리콜이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및 별도의 캠페인과 삭제 미션 등을 스타2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유저들이 만든 거대한 패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와 브루드워는 3번인가 밖에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정말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하는 의견들이 많이 있더군요. 스타크래프트와 브루드워의 미션 이외의 엑스트라는 스투코프와 그밖의 외전 ..
공허의 유산 - 극악의 캠페인간 난이도 언밸런스 마침내 아주 어려움(brutal) 난이도로 공허의 유산의 캠페인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설날에 뭐 하냐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 되지 설이라고 꼭 설답게 보내야 하는 법 있나요. ㅎㅎ 특히, 마지막 두 미션은 저처럼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쌍욕이 나오는 미션이었습니다. 주구장창 프로토스만 하다가 갑자기 테란을 플레이 시키고, 그 다음엔 저그를 플레이 시키는, ... 게임의 난이도는 둘째치고 단축키가 생각이 안나서 단축키 보면서 플레이 하다가 타이밍 다 놓쳐서 죽고 하던 게 몇 번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멀티플레이도 있고, 협동전인가 뭔가도 있고, 아케이드도 있고, 스타크래프트2는 이것저것 할 게 많이 있어서 좋은..
자유의 날개 캠페인 업적 100%를 완료하고, 군단의 심장 캠페인 업적 100%를 위해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업적을 신경 안쓰고 그냥 플레이 했을 때는 자유의 날개보다 짧고 쉽다고 생각했는데, 업적을 채우려고 하니까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게 몇 게 있더군요. 다만, 난이도 배정이 상당히 들쭉날쭉한 것이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마스터 업적에 위치하는 것들인데도, 어떤 것은 별 생각없이 플레이 해도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어떤 것은 정말 쌍욕이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도 공허의 유산까지 업적을 달성하고 비디오를 찍어볼 생각입니다. 주욱 찍는다기보다는 너무 긴 것은 편집 등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미리 생각해 봐야겠네요. 간략한 게임 평가 이전 게시글에서는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이 평타..
이번에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면서, 공략 포스팅도 좀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예전 포스팅 몇 개를 병합/정리한 것입니다. 9.6점 공략 만점이 10점인데, 이 스크린샷이 13차 도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9.6점이 최고득점이었습니다. 게임 자체의 에이밍 시스템이 상당히 애매해서 어렵다기보다는, ... 의욕이 사라지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vmware 10버전 플레이 샘플 예전에 비스타 운영체제일 때, 노트북이 없었을 당시 비스타에서 사일런트 힐이 샐행되지 않아서 vmware로 구동한 것을 샘플로 찍어 본 것입니다. 여러분도 플레이 하시려면 운영체제를 좀 고려해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양덕 fungo 반면, 양덕에도 클래스가 다른 월등한, 미디어에 강한 양덕이 있는데, 유튜브에..
12월 말인가에 가격이 많이 내려간 것 같아서 합본 팩을 구매했습니다. 예전 스타크래프트1은 총 합쳐서 3번인가 해봤었는데, 이번에 스타2를 처음하니까, 진짜 초보가 플레이 하는 것인데요, 이래저래 틈틈이 플레이 해서 이번에 공허의 유산 엔딩까지 봤습니다. 검색을 좀 해보니 공략이 체계적인 게 없는 것 같은데, 마침 다시 비디오를 만들려고 하던 시점이기도 하고, 이번에 반디캠을 구매할까도 생각 중이라서 이래저래 맞물리니 조만간 공략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간략한 게임 평가 개인적인 평가는 자유의 날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요,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은 다소 기대 이하라는 느낌입니다. 뒤의 두 개는 재미있기는 하지만 거의 평타 수준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자유의 날개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게임방송 할 때도, 지금도 로지텍 패드로 게임을 하는데, 언젠가부터 십자키의 ↑키가 세게 눌러야 입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 드디어 때가 왔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도 패밀리나, sfc, 닌텐도도 이런 식의 문제가 있어서 스스로 수리해서 계속 사용하고는 했었죠. 물론, 어려운 공학지식 같은 것 필요 없습니다. ㅎㅎ 5만원 세이브를 위한 시도를 해 봅시다. 일단 분해 이런 류는 대부분 분해를 할 수 없도록 육각나사나 자기네들만의 괴상한 나사를 만들거나, 기이한 방법으로 부속들을 결합시키는데, 대범하게 십자나사로 조립했더군요. 아주 수월하게 열었습니다. 제 경험을 얘기하자면, 패드 상단에 키와 기판의 단자를 연결하는 부품들이 고정된 게 아니고 독립적으로 존재 하더군요. 패드를 ..
원래는 1년에 한 곡 만들 수 있을까 말까 한데, 벌써, 두 곡째 네요. ㅎㅎ 뭐, 자축 합니다. :) 이번 곡은 저번에 카피에 관련한 비디오 시리즈를 만든 후, 믹스에 관련한 포스트를 하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이를 위해서, 믹스를 시작할 때부터, 제 사고방식을 최대한 그대로 텍스트로 남겨 두었습니다. 포스팅 하단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으니, 천천히 읽어보시고, 텍스트 중에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리플 등으로 남겨주세요. 원래는 제가 알아서 믹스 비디오를 진행해볼까 했었는데, 그건 별로 효율이 좋지 않은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만 만드는 게 효율적인 것 같다 생각 했습니다. 물론, 반응도, 리플도 없으면 가뿐히 스킵하면 됩니다. :) 그럼 즐겁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사운드 클라..
리퍼 노트북 구매 이후로 처음 노트북에 바이러스 걸려본 것 같습니다. 오랫만이라 그런지 좀 짜증이 나긴 하더군요. 지금도 수시로 작업관리자 창 열어보면서 이상이 있나 없나 확인하는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루는 말웨어 바이러스는 작업관리자 창에 plugin.exe로 표시되며, 시피유 사용량과 램을 상당히 갉아먹는 바이러스입니다. 윈도우창 하단에 ie10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라는 창이 떠서 실수로 누른 것이 화근이 된 것 같습니다. 설치 과정 중에도 마이크로소프트 로고가 아닌, 이상한 로고가 같이 떠서 의아하긴 했었는데,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서 매우 씁쓸하네요. 아무튼, 아래 과정을 거쳐 현재는 완치로 생각되는 중이니, 비슷한 증상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업 관리자 창에 plun..
이번 포스트는, 번역 의뢰하시는 분들이 종종 물어보시는, 영어 공부 어떻게 하면 되느냐 하는 종류의 질문에 대해서, 제 자신의 경우에 대하여 한 번에 답변 합니다. 별 도움 되는 내용은 없지만, 건지시는 내용이 하나라도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영어를 공부한 적이 있는가? 개인적으로는 중학교 때 종합학원 다닌 것 이외에는 영어를 따로 배운 게 없습니다. 그 다들 한다는 토익 토플 책 한 장도 펼쳐본 적 없습니다. 어떻게 생겨먹은 문제가 나오는지도 물론 전혀 모르고요. 유학도 가본 적 없습니다. 굳이 끼워 넣자면, 대학교 1년 다니고 자퇴하고 한 8개월 정도 군산 미군무대에서 알바 했던 적은 있습니다만, 그 때 알바하던 곳의 감독관하고 몇 마디 한 게 전부일 뿐, 별 것 없었습니다. 주변에 영어 잘 하는 ..
올해 들어서 들어본 음악 중에 최고를 꼽는다면, 이 영상을 들고 싶네요. 아직 12월도 안되었는데 무슨 소리냐 하실지 몰라도, 그냥 들어보니 알겠습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정보성 포스트만 작성했었는데, 오랫만에 감상문을 쓰는 것 같아서, 날씨는 좀 짜증이 나지만 기쁘게 적어보겠습니다. 해당 영상 전 사실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는데, 물론 중간에 문제도 있었고, 지금은 시원찮게 다니는 중입니다만, 중요한 것은 이런 게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가요나, 트롯트 같은 게 아닌 찬송가를 많이 들었었다는 게 상당히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중고등학교 즈음에는 찬송가가 너무 싫었습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음악이라고 생각했고, 락음악이 아니면 음악도 아니다 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에 와서는 찬송가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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