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하는 짓이 곧 망할 것 같기도 하고, 찝찝해서 그동안 버렸던 네이버 블로그로 조금씩 백업을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갑자기 티스토리가 폭파되면, 앞으로는 네이버 블로그로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전 여름엔 시원한 도서관 열람실로 서식지를 옮기는 사람입니다. 그동안은 와콤 타블렛으로 마우스를 대체해서 사용했는데, 귀찮은 점이 좀 있어서, 무소음 마우스를 좀 알아본 후 이마트 무소음 마우스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일단은, 포장이 정말 간소합니다. 노브랜드라는 흥미로운 사업을 시작하더니, 이젠 러빙홈이라는 것도 하는가 봅니다. 마우스, 무선 수신 usb, 듣보잡 aa 건전지 1개가 전부입니다. 스펙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뒷편도 찍었습니다. 크기 비교입니다. 우측은 로지텍 g100입니다. 아랫면입니다. 배터리..
티스토리 하는 짓이 곧 망할 것 같기도 하고, 찝찝해서 그동안 버렸던 네이버 블로그로 조금씩 백업을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갑자기 티스토리가 폭파되면, 앞으로는 네이버 블로그로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얼마 전에 태클라스트 t10s를 구매했습니다만, 디스플레이가 워낙 커서 키보드 앱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편안히 타자를 치는 게 어려워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지 비교 끝에 고른 물건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기로 합니다. 찾아봤던 물건들 중 최종 결정 후보들 로지텍 k380 279x124x16 aaa배터리 2개, 블루투스 3, 423그램 퓨전fnc inote x-key 28bt 286x121x23, aaa배터리 2개, 블루투스 3, 220그램 kanex 멀티싱크 프리미엄 슬림 키보드 28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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