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태사다르 사냥(태사다르 추적) 편 고르기(선택의 기로) 어둠 속으로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젼스는 번외편이라 그런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이스가 함께 존재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과 메인 에피소드, 총 7개만 먼저 플레이 합니다. 태사다르 추적 미션은, 또 굳이 싹쓸이를 했습니다. 미션 시작 포인트가 아닌, 맵 상단 스타팅 포인트에 랜덤 드랍을 하므로, 여기 저기 시야를 밝혀두면 좋을 겁니다. 편 고르기는, ... 이런 섬 미션이 여러 번 등장하는데, 항상 공략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 별로 할 말 없습니다. 다만, 태사..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첫 공격(출격) 불길 속으로 더 높은 곳(고지)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젼스는 번외편이라 그런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이스가 함께 존재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과 메인 에피소드, 총 7개만 먼저 플레이 합니다. 이번 세 미션은 그냥 자원치트를 치고 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 난이도의 것들입니다. 다만, 아직 스토리를 모르지는 분들을 위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불길 속으로는, 스타팅의 입구가 두 개라 멍때리고 있다가 순식간에 개 떼에게 일꾼 테러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는, 질럿과 니조랄로 해결됩니다. 기승전니조랄 ㅋㅋㅋ 더 높..
이번에 다시 3.17 패치가 되면서 데하카와 신 맵 잘못된 전쟁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전 1.16 패치 때 아몬의 낫 맵 공략에 이어 두 번째 새 시즌 공략이 되겠습니다. 해당 리플레이 새 시즌 공략을 생각해보면서, 이전에도 얘기했던 것 같은데, 비디오로 게임 하나를 통채로 녹화해서 올리는 것도 좋겠지만, 리플레이를 제공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령관별로 각 미션을 반복 플레이 하면서 테란1~4, 저그1~3, 프로토스1~6 공세로 구분하여 최대한 리플레이를 누적시키고 있습니다. 공세 구분은 나무 위키 등에서 보이는; 예를 들어, 테란1-바이오닉, 탱크, 지상, 테란2-화염차, 자치령 골리앗, 탱크, 토르, 메카닉, 테란3-바이킹, 밴시, 마린, 밤까, 스카이, 테란4-사신..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아이어 침공 완전한 순환(원점) 이전 1.18 패치에서는 파멸충도 (거의) 안 쓰고 뮤탈, 가디언도 조금 자제하고 했는데, 이번 공략에서는 그냥 내키는대로 합니다. 파멸충도 막 써보고, 지상도 막 뽑아보고, 기승전뮤탈가디언도 해봅니다. 두 번째 미션부터 벌써 뮤탈을 제공합니다. 뮤탈 뭉치기 혹은 짤짤이는 단일 그룹 안에 이속이 느린, 혹은 뮤탈이 아닌 다른 유닛을 같이 그룹지으면 가능합니다. 전 잠복을 업그레이드 하고 저글링을 하나 땅 속에 박아두고 합니다. 아이어 침공은, ... 자원 배치가 비교적 정상적이긴 한데, ... 멀티 간 거리가..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추려내기(도태) 눈에는 눈 이전 1.18 패치에서는 파멸충도 (거의) 안 쓰고 뮤탈, 가디언도 조금 자제하고 했는데, 이번 공략에서는 그냥 내키는대로 합니다. 파멸충도 막 써보고, 지상도 막 뽑아보고, 기승전뮤탈가디언도 해봅니다. 두 번째 미션부터 벌써 뮤탈을 제공합니다. 뮤탈 뭉치기 혹은 짤짤이는 단일 그룹 안에 이속이 느린, 혹은 뮤탈이 아닌 다른 유닛을 같이 그룹지으면 가능합니다. 전 잠복을 업그레이드 하고 저글링을 하나 땅 속에 박아두고 합니다. 추려내기(도태)에서는 맵 하단은 지상으로, 맵 상단은 공중으로 체제변환을 해봤습니다. 물..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군단의 대리인(군단의 자식) 아메리고 호 암흑기사단 이전 1.18 패치에서는 파멸충도 (거의) 안 쓰고 뮤탈, 가디언도 조금 자제하고 했는데, 이번 공략에서는 그냥 내키는대로 합니다. 파멸충도 막 써보고, 지상도 막 뽑아보고, 기승전뮤탈가디언도 해봅니다. 두 번째 미션부터 벌써 뮤탈을 제공합니다. 뮤탈 뭉치기 혹은 짤짤이는 단일 그룹 안에 이속이 느린, 혹은 뮤탈이 아닌 다른 유닛을 같이 그룹지으면 가능합니다. 전 잠복을 업그레이드 하고 저글링을 하나 땅 속에 박아두고 합니다. 군단의 대리인은, ... 이후로도 비슷한 맵 구조의 비슷한 플레..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폐허 속에서 외출(퇴거) 새로운 지배(신 자치령) 이전 1.18 패치에서는 파멸충도 (거의) 안 쓰고 뮤탈, 가디언도 조금 자제하고 했는데, 이번 공략에서는 그냥 내키는대로 합니다. 파멸충도 막 써보고, 지상도 막 뽑아보고, 기승전뮤탈가디언도 해봅니다. 첫 미션은, ... 그냥 치트 치고 해도 됩니다. 공략의 의미는 없습니다. 두 번째 미션부터 벌써 뮤탈을 제공합니다. 뮤탈 뭉치기 혹은 짤짤이는 단일 그룹 안에 이속이 느린, 혹은 뮤탈이 아닌 다른 유닛을 같이 그룹지으면 가능합니다. 전 잠복을 업그레이드 하고 저글링을 하나 땅 속에 박아두고..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뉴 게티스버그 끝을 내다(심판의 망치) 뉴 게티스버그는 후반미션답지 않게 상당히 쉬운 미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거점 몇 개만 선점하고, 죽치고 지켜내면, 나머지는 그냥 놀듯이 플레이하면 그냥 승리할 수 있는 미션입니다. 당연히 탱크가 중요한 핵심 유닛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미션에 왜 프로토스 비행유닛을 러쉬에 넣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좀 더 빡쎈 플레이를 하시려면, 매스리콜을 어려움 난이도로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상당 시간이 지날 때까지 저글링이나 히드라 몇 마리, 질럿 몇 기 정도의 러쉬만 옵니다. 이때까지는 그냥 ..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삭제 미션; 악전고투 밀어붙이기 삭제 미션; 조용한 외침 악전고투는 삭제미션이지만, 태사다르와 레이너가 어떻게 아는 사이가 되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미션입니다. 미션 자체는 아군이나 적군이나 드랍이 주요 요소라 약간 까다로운데, 몇 번 해보면 어려운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오버로드 드랍은 우주공항까지 올린 후, 수면 위에서 레이스로 컷하면 됩니다. 드랍 병력이 생각보다 많고 꽤 세기 때문에 공중에서 자르거나 돌려보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반대로 내가 드랍할 때는 레이스를 몰고 가서 먼저 자리를 잡고 드랍하는 게 좋습니다. 태사다르..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제이콥 시설 혁명 노라드 2호 비장의 카드 리마스터 공략을 하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이, 예전엔 극초반 미션들의 존재가 무의미하다고 봤었는데, ... 이런 작은 것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중, 후반부의 스토리에 큰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스2에서 군심, 공유가 자날에 비해 재미가 크게 떨어지는 이유도 식상한 권선징악적 내용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1의 스토리는 그런 것보다는 상당히 정치적인 면이 많아서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이콥 시설은, ... 별 다른 공략은 없습니다. 그저, 스토리 상 필요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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