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동안 최대한 적 유닛을 처치하는 게임입니다. 단순합니다. 그냥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들 위주로 감염충을 이용해서 제거하시면 됩니다. 테란 진영에 디텍트 유닛이 없기 때문에 아무 거리낌 없이 버로우 하고 돌아다니면 됩니다. 공략마다 맵을 첨부하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 쉽고 맵도 작아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이게 도전 과제에서 제일 쉬웠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매스 리콜에 대한 검색이 많아서 매스 리콜부터 공략 하기로 했습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기부"의 개념 및 방법 공지 유튜브 영상 쉽게 받는 방법과 자막 자동 인식 방법에 대해서 공지 그동안 페북 댓글 플러그인의 활용을 테스트 해보았으나, 최근 2시간여 투자를 통해 연동/관리 테스트 결과 쓸모..
해당 영상 해당 게임 맵 고스트 11기에 레이븐 8기, 핵은 7발을 줍니다. 고스트가 핵을 사용하면, 저그가 가만히 있다가 핵이 떨어지기 약간 전에 고스트 쪽으로 공격하러 다가오니 그 점 유의 하시면서 플레이 하세요. 전체적으로 유닛 많은 곳으로만 진행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는 비교적 쉬운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영상부터 영상이 계속 1프레임 정도 드랍이 걸리는 것 같네요. 반디캠 녹화 후에 별도의 처리를 해보면서 이런 저런 시험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프레임 정도의 드랍이라 크게 싱크가 어긋나는 것은 아니니 참고 보시기 바랍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기부"의 개념 및 방법 공지 유튜브 영상 쉽게 받는 방법과 자막 자동 인식 방법에 대해서 공지 그동..
캠페인 도전 과제 중 전술 숙련, 승천의 길, 군단을 위하여 세 게임을 한 번에 묶었습니다. 영상 길이를 최대한 줄이려고 배치, 실패, 재시도 등의 부분은 과감히 건너뛰었습니다. 녹화 파일이 엄청나게 커서 이것을 인아웃점을 만들어서 영상을 만들었는데, 결과물이 다소 끊기는 부분이 있고, 음성과 싱크가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다음부터는 너무 파일이 크면, 파일 자체를 분할해서 적당한 개당 용량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다시 만들까 하다가, 보는데 크게 지장은 없길래 이 상태로 업로드 했습니다. 해당 영상 이 게임들은 달성할 때까지 무한 반복해서 플레이 할 수 있으므로, 계속해서 도전하시면 됩니다. 쉽다기보다는 단순하죠. 제공하는 유닛들의 능력을 잘 살펴보시면 대충 답이 나올 겁니다. 대충 할까 하는 마..
스타크래프트 매스 리콜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이로써 메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전부 해본 것 같네요. 스타2를 먼저 하면서, 포럼 등에서 저그 유닛들의 한글명이 잘못되었다는 의견들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데, 매스 리콜을 플레이 해보면서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버로드를 대군주로 번역하기에는 꽤나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매스 리콜이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및 별도의 캠페인과 삭제 미션 등을 스타2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유저들이 만든 거대한 패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와 브루드워는 3번인가 밖에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정말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하는 의견들이 많이 있더군요. 스타크래프트와 브루드워의 미션 이외의 엑스트라는 스투코프와 그밖의 외전 ..
공허의 유산 - 극악의 캠페인간 난이도 언밸런스 마침내 아주 어려움(brutal) 난이도로 공허의 유산의 캠페인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설날에 뭐 하냐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 되지 설이라고 꼭 설답게 보내야 하는 법 있나요. ㅎㅎ 특히, 마지막 두 미션은 저처럼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쌍욕이 나오는 미션이었습니다. 주구장창 프로토스만 하다가 갑자기 테란을 플레이 시키고, 그 다음엔 저그를 플레이 시키는, ... 게임의 난이도는 둘째치고 단축키가 생각이 안나서 단축키 보면서 플레이 하다가 타이밍 다 놓쳐서 죽고 하던 게 몇 번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멀티플레이도 있고, 협동전인가 뭔가도 있고, 아케이드도 있고, 스타크래프트2는 이것저것 할 게 많이 있어서 좋은..
자유의 날개 캠페인 업적 100%를 완료하고, 군단의 심장 캠페인 업적 100%를 위해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업적을 신경 안쓰고 그냥 플레이 했을 때는 자유의 날개보다 짧고 쉽다고 생각했는데, 업적을 채우려고 하니까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게 몇 게 있더군요. 다만, 난이도 배정이 상당히 들쭉날쭉한 것이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마스터 업적에 위치하는 것들인데도, 어떤 것은 별 생각없이 플레이 해도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어떤 것은 정말 쌍욕이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도 공허의 유산까지 업적을 달성하고 비디오를 찍어볼 생각입니다. 주욱 찍는다기보다는 너무 긴 것은 편집 등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미리 생각해 봐야겠네요. 간략한 게임 평가 이전 게시글에서는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이 평타..
12월 말인가에 가격이 많이 내려간 것 같아서 합본 팩을 구매했습니다. 예전 스타크래프트1은 총 합쳐서 3번인가 해봤었는데, 이번에 스타2를 처음하니까, 진짜 초보가 플레이 하는 것인데요, 이래저래 틈틈이 플레이 해서 이번에 공허의 유산 엔딩까지 봤습니다. 검색을 좀 해보니 공략이 체계적인 게 없는 것 같은데, 마침 다시 비디오를 만들려고 하던 시점이기도 하고, 이번에 반디캠을 구매할까도 생각 중이라서 이래저래 맞물리니 조만간 공략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간략한 게임 평가 개인적인 평가는 자유의 날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요,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은 다소 기대 이하라는 느낌입니다. 뒤의 두 개는 재미있기는 하지만 거의 평타 수준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자유의 날개 같은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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