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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에 다 만들어 두었지만, 되도록 하루에 게시물을 하나 올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하루 묵혔습니다. ㅋㅋ 이번에도 멸망입니다만, 뭐 갈수록 잘하게 되겠죠.
목표
- 공간계와 모듈레이션 계열 이펙터의 사용을 극도로 제한한다.
- 부서지기 전까지 최대한 투명하게 끌어올려본다.
- 버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멀티컴프, 버스컴프를 실습한다.
- 심리스 트랙처럼 M과 S를 (완전) 나눈 트랙을 만들어본다.
- 동영상 제작 시작을 단축한다.
사용한 별도의 플러그인
- span (free)
- Mnotepad (free)
- Mtuner (free)
- MLoudnessAnalyzer (free)
- TT Dynamic range meter (free)
- s(m)exoscope (free)
- Harmor (commercial)
audio tut+ 게시글 요약 : 글리치 보컬 활용 팁
- 게시글 링크
- 강한 소리가 나는 부분을 어택과 임팩트로 쓰면 좋다.
- 스튜터 효과를 높이려면, 더 bright하고 더 attack이 있는 부분을 써라.
- 장음 부분을 반주의 갭에 적절히 넣어보라. : 새로운 그루브를 만들 수 있다.
- 줌을 사용해서 확대/축소를 통해 플레이리스트를 보라. : 빈 공간이나 여러 부분을 볼 수 있다.
피드백
- 데모 제작 : 약4~5시간
- 영상 제작 : 약2~3시간
- 3/20일자 습작을 재탕하려 했으나, 사운드와 보컬의 느낌이 전혀 맞지 않아서, 처음부터 다시 제작
- 코러스만 아주 약간 사용하고, 딜레이와 리버브 등의 공간 계열 이펙터와 유니즌 등의 이펙터는 전혀 쓰지 않았음
- 소스를 만들 때, 좀 더 배음 조절을 잘 해야할 필요가 있음
- 소스를 만들 때, 엔벨로프 자체를 매우 정교하게 다듬어야 함
- 뚜렷한 필요가 느껴지지 않는 이큐, 컴프 등의 사용은 멸망의 지름길 : 차라리 그냥 두는 게 나은 것 같음
- 멀티 밴드에 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음 : 외부 플러그인을 동원 해서라도 익히기 쉬운 것을 찾아야 할 필요성을 느낌
- S 트랙을 만들 때 레벨 미터의 양쪽의 피크보다 귀에 들리는 밸런스로 맞출 필요가 있음
- FM을 이용한 사운드는 강조할 배음의 위치를 결정하고 만드는 게 좋음
- FM을 이용한 사운드는 dirty하게 들리지만, 소스가 (매우) 선명하지 않으면 믹스시에 굉장히 악영향을 미침
- 프리셋이나 템플릿의 작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두 번의 데모를 통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됨
- 스테레오 믹스시에 트랙들을 처음부터 M, S로 구분해서 만들었을 때, 프리마스터 버스를 만들어 따로 분리 시켰다가 다시 합치면 페이즈 현상이 생김 : 계속 연구 필요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기부"의 개념 및 방법 공지
- 유튜브 영상 쉽게 받는 방법과 자막 자동 인식 방법에 대해서 공지
- 그동안 페북 댓글 플러그인의 활용을 테스트 해보았으나, 최근 2시간여 투자를 통해 연동/관리 테스트 결과 쓸모가 없다는 결론을 냈고, 모든 블로그에서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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