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지망생의 정보생산공장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초읽기(카운트다운)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젼스는 번외편이라 그런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이스가 함께 존재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과 메인 에피소드, 총 7개만 먼저 플레이 합니다. 미션 제목은 카운트다운인데, 사실 무제한입니다. 그냥 여유롭게 플레이 하면 됩니다. 다만, 저처럼 싹쓸이 플레이를 하려면, 저그 쪽에서 자원을 다 처먹으면 안 되기 때문에 너무 늘어지게 플레이를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일단, 스타팅과 연결된 땅들은 프로토스 병력을 충분히 밀 수 있다고 보고요, 섬들은 저그 스카이로 밀어야 쉽다고 봅니다. 다크 아..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차로 돌아오다 반란자; 싹쓸이 실수 반란자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젼스는 번외편이라 그런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이스가 함께 존재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과 메인 에피소드, 총 7개만 먼저 플레이 합니다. 차로 돌아오다는, 질럿드라군아칸 해도 되고, 캐리어를 해도 됩니다. 저는 싹쓸이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양쪽 저그 기지 모두 싹쓸이를 했습니다. 오버로드를 잔뜩 데리고 다니는 건, 디텍도 하고, 캐리어 몸빵도 하기 위해서입니다. 옵저버 인구수도 벌고요. 반란자는 다크아칸놀이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맵입니다. 시간이 많은 유저라면 ..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우라즈를 찾아서 브락시스 전투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젼스는 번외편이라 그런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이스가 함께 존재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과 메인 에피소드, 총 7개만 먼저 플레이 합니다. 우라즈를 찾아서 미션은 극초반 탱크하고, 옆구리에서 가끔씩 들어오는 러쉬만 적당히 막아주면 쉬운 미션입니다. 캐리건 플레이가 가능한데, ... 그냥 스톰 쓰고 빠지는 식으로 써주세요. 공격도 너무 느리고 해서 큰 쓸모는 없습니다. 브락시스 전투는 꼴아박만 안 하면 충분히 싹쓸이 가능한 쉬운 미션입니다. 다만, 탱크가 여기저기 박혀 있기 ..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아이어에서 탈출 샤쿠라스의 모래언덕 젤나가의 유산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젼스는 번외편이라 그런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이스가 함께 존재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과 메인 에피소드, 총 7개만 먼저 플레이 합니다. 아이어에서 탈출은 별 공략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냥 깨작깨작 앞으로 계속 전진하면 됩니다. 샤쿠라스의 모래 언덕도 별 공략은 필요 없습니다. 그냥 시간만 충분히 있으면 그냥 닥돌로 깰 수 있는 미션입니다. 젤나가의 유산은, 커세어 스킬 쓰라고 어거지로 넣은 미션 같습니다. 수송기가 촉수 몇 방에 터지기 때문에 울며..

아주 어려움 싹쓸이 플레이 & 마스터 업적; 박멸 프로토콜 여기는 꼭 에디터로 맵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한 것들이 여기 저기 있거든요. ㅋㅋ 이렇게 이상한 것들을 찾아보면서 여유롭게 즐기는 게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죠. ㅋㅋ 일단, 의외로 닥템의 사용 가능 지점이 많은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바쁜 편이긴 해도, 시간에 쫓기면서 조금씩 갉아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미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허는 잘 안 쓰려고 했는데, 여기는 공허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공허는 메갈(응?)의 진로와 정반대 순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스타팅 위의 저그 베이스를 공격하면, 엄청난 수의 저글링과 다수의 울트라 및 기타 등등이 스타팅부터 시작해서 공격을 옵니다. 맵핵임을 자랑하며 마지막 구조물과 유닛까..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그림자 사냥꾼 폭풍의 눈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젼스는 번외편이라 그런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이스가 함께 존재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과 메인 에피소드, 총 7개만 먼저 플레이 합니다. 그림자 사냥꾼은, ... 마지막에 오버마인드 죽였다고 그런 것 같은데, ... 정작 미션 자체는 닥템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캠페인 전 맵을 통해서도, 가장 어처구니 없는 자원 배치를 하고 있는 맵인 것 같습니다. 뭐 어떻게든 중앙 입구에서 양쪽으로 갈라진 스타팅과 멀티를 지상으로 막으면서, 제라툴로 갈색 파멸충 러쉬를 막고, ..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고향땅 태사다르 재판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젼스는 번외편이라 그런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이스가 함께 존재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과 메인 에피소드, 총 7개만 먼저 플레이 합니다. 오리지널 프로토스 미션 중에 고향 땅이 제일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극초반에 빨리 인프라 늘려서 계속 뽑아대지 않으면, 나중엔 러쉬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리버가 계속 오는 것도 한 몫 합니다. 반면, 어느 정도 인프라만 갖춰지면, 200 모아서 한 번에 한 곳씩 털어주면 그냥 미니맵 어택땅으로도 깰 수 있는 미션이기도 합니다....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태사다르 사냥(태사다르 추적) 편 고르기(선택의 기로) 어둠 속으로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젼스는 번외편이라 그런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이스가 함께 존재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과 메인 에피소드, 총 7개만 먼저 플레이 합니다. 태사다르 추적 미션은, 또 굳이 싹쓸이를 했습니다. 미션 시작 포인트가 아닌, 맵 상단 스타팅 포인트에 랜덤 드랍을 하므로, 여기 저기 시야를 밝혀두면 좋을 겁니다. 편 고르기는, ... 이런 섬 미션이 여러 번 등장하는데, 항상 공략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 별로 할 말 없습니다. 다만, 태사..

최근 크로스핏이나 헬스장 사고 관련 뉴스가 종종 올라오고 있다. 나 자신도 예전에 햄스트링 피멍 사건도 있고, 충분히 준비/마무리 운동을 하고,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되겠다. 애시당초 몸짱 따위를 생각하고 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근력 상승과 체력 유지에 집중하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겠다. 상당히 기초적인 맨몸 운동들을 진행 중인데, 한 달 사이에 팔의 지구력이 많이 상승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만, 근력은 지구력과 달리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다. 더불어, 균형감각도 좌우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기에 상하로도 균형감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혼자 운동하면 쉽게 지치고 재미가 없다는 데, 난 운동장에서 조깅, 달리기 한 후 옥상에서 조용히 혼..

1.18 패치 즈음에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면서 캠페인 공략을 아슬아슬 끝냈고, 바로 리마스터에 맞춰 공략을 시작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싹쓸이를 기준으로 플레이합니다. 첫 공격(출격) 불길 속으로 더 높은 곳(고지)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젼스는 번외편이라 그런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이스가 함께 존재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과 메인 에피소드, 총 7개만 먼저 플레이 합니다. 이번 세 미션은 그냥 자원치트를 치고 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 난이도의 것들입니다. 다만, 아직 스토리를 모르지는 분들을 위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불길 속으로는, 스타팅의 입구가 두 개라 멍때리고 있다가 순식간에 개 떼에게 일꾼 테러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는, 질럿과 니조랄로 해결됩니다. 기승전니조랄 ㅋㅋㅋ 더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