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심시티 공략은, 짧은 시간 안에 천만원 벌기 이런 식의 공략이 아니고, 광역 하나와 대역사를 완성하고, 노 컨트롤로도 도시가 계속 운영되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만일, 그냥 기록 찍고 폭망하거나 게임 끄려고 공략 찾는 분은 다른 공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공통 공략 내용 비디오 초반부에 근로자가 일자리수보다 많아야 한다고 잘못 말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반대로 일자리수가 근로자수보다 많아야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리니티곶 이후로는 전부 공략자도 처음 보는 광역, 맵들입니다. 마지막 광역, 맵까지 공략은 전부 할 예정이지만, 대역사는 4개를 한 개씩 순서대로 만들어보면서, 그 이후에는 그나마 효율적이다 생각되는 것만 계속 짓거나 무시할 생각입니다. 말만 great works지..
리틀 나이트메어 메인 스토리와 첫 dlc인 키드(the depth)를 녹화했습니다. 타이틀 그대로 노 코멘트에 게임 내 아트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도록 여유있게 돌아다니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이는 다음 포스팅인 의문점들에 대한 포스팅을 위한 영상 확보가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여유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메인 스토리 키드dlc (the depth) 차후 계획 이제 곧 11월 이고 두 번째 dlc가 나오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랴부랴 찍고, 각종 의문점을 종합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다만, 두 번째 dlc가 나온다고 바로 질러서 플레이 하지는 않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면서, 갓겜인지 X망테크를 탔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첫 dlc에서 떡밥회수에 대해 상당한 실망을 했기 때문에 ..
스팀 행사에서 아웃라스트1과 dlc를 받아서 플레이 하다가, 이게 재밌어보여서 먼저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젤다의 전설; a link to the past, 사일런트 힐1 이후로 베스트 게임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이런 결론 하에 이유들과 간략한 소개 및 평가, 차후 계획 등을 포스팅 합니다. 우선, 오리지널과 첫 dlc를 해봤는데, 게임 시간이 가격에 비해서 너무 짧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전 내용의 참신함과 진행속도에 더 힘을 주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또, 난이도 배분이 약간 애매한 경향이 있는데; 예를 들어, 보스전보다 일반 진행 중 더 어렵다던지; 전체적으로 상당한 완성도이고, 계속 머리 속에 맴돌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dlc가 총 5개 예정이라고 ..
로버트 사부다 팝업북 두 권을 살 때 같이 살까 하고 고민했던 책인데 한참 세월이 지나 우연히 책을 선물받을 기회가 생겨 항목들 중에 이것을 넣어 받았습니다. 간단히 평을 하고, 차후 계획도 적어봅니다. 간단한 평 책 내용은 이미 이렇게 전부 나와 있습니다. 로버트 사부다 책이 훨씬 나은데 왜 굳이 이런 걸 샀느냐 하실 분들도 계실텐데, 전 이걸로 팝업북 도면 공부를 하려고 얻었습니다. 로버트 사부다 책은 너무 복잡하고, 각 면이 강하게 접착되어 있어서 살짝 벌려보면서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기가 어렵거든요. 반면, 이 책은 로버트 사부다 작품보다는 접착이 덜 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살짝 벌려보면서 어떤 식으로 구조가 되어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배송 중에 외장 케이스가 눌렸는지 조금 찌그러져..
우연히 스팀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아웃라스트1의 오리지널과 dlc를 받으면서 스팀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림보, 인사이드, 리틀 나이트메어, 컵헤드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용량을 봤더니 꽤나 용량이 되길래 설치 경로를 C에서 D로 바꾸려고 했는데, 게임 설치 경로를 바꾸는 방법을 제대로 말해주는 곳이 없길래 좀 헤매다가 찾아서 아예 정리해둡니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국내 검색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팀 홈페이지에 가면 해당 내용에 대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영어라서 난감한 분들은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면 해당 페이지가 뜨긴 합니다만, 전 영문으로 읽어보고서 한국어로 바꿔봤는데, 내용이 약간 다르더군요. 크게 다르진 않지만 몇 ..
제가 하는 심시티 공략은, 짧은 시간 안에 천만원 벌기 이런 식의 공략이 아니고, 광역 하나와 대역사를 완성하고, 노 컨트롤로도 도시가 계속 운영되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만일, 그냥 기록 찍고 폭망하거나 게임 끄려고 공략 찾는 분은 다른 공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공통 공략 내용 비디오 초반부에 근로자가 일자리수보다 많아야 한다고 잘못 말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반대로 일자리수가 근로자수보다 많아야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리니티곶 이후로는 전부 공략자도 처음 보는 광역, 맵들입니다. 마지막 광역, 맵까지 공략은 전부 할 예정이지만, 대역사는 4개를 한 개씩 순서대로 만들어보면서, 그 이후에는 그나마 효율적이다 생각되는 것만 계속 짓거나 무시할 생각입니다. 말만 great works지..
맨몸 운동을 2, 3개월 하면서 현재 어느 정도 패턴으로 굳어진 것입니다. 지금은 이정도가 1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적당한 코스인 것 같습니다. 하체 15분정도 걷거나 뛰고 와서 실시. 동작의 강도 순으로 배열함. 마지막은 풀스쿼트. 2세트씩 총 6세트. 상체 플랫 푸쉬업 하려면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하는 게 맞겠지만, 이후 너무 팔힘이 빠져서 뒤의 운동들을 못하게 되는 경향이 강해서 각도를 올려서 실시. 최근 약간 근력이 올라가서 17회로 5세트. 코어 1번 과정으로 복직근, 2번 과정으로 외복사근 쪽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음. 1-2-1-2-1-2 순으로 총 6세트. 백 1-2-크런치-1-2-크런치 순으로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1-2-1-2만 하고 있음. 2번은 개인적으로 시작하기 전 약간 힘을..
제가 하는 심시티 공략은, 짧은 시간 안에 천만원 벌기 이런 식의 공략이 아니고, 광역 하나와 대역사를 완성하고, 노 컨트롤로도 도시가 계속 운영되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만일, 그냥 기록 찍고 폭망하거나 게임 끄려고 공략 찾는 분은 다른 공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공통 공략 내용 비디오 초반부에 근로자가 일자리수보다 많아야 한다고 잘못 말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반대로 일자리수가 근로자수보다 많아야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리니티곶을 비롯한 다른 광역에서도 기본적으로 사용할 기본 공략 78th shit; 트리니티곶-생태 환경 단지 그밖의 팁; 창모드 창모드; 바로가기 파일을 하나 생성해서 *.exe 경로 뒤에 한 칸 띄고 '-w', 풀스크린은 한 칸 띄고 '-f'. (사실 다른 게임들..
아주 어려움 싹쓸이 플레이 & 마스터 업적; 나 혼종 사냥꾼이야 게임 시간 15:00가 되기 전에 13:00 즈음에 5시에서 거대 혼종 한 마리가 저그 개떼와 함께 스타팅으로 러쉬를 옵니다. 따라서 그 전에 4마리를 없애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12, 2, 5, 8 즈음에 한 마리씩 있습니다. 여기도 무난히 털어주려면, 공허가 편한 것 같습니다. 일단, 스타팅 좌측의 정화자를 풀어주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8시 즈음의 혼종을 정화자가 정리해줍니다. 시작하자마자 주는 병력으로 수정(?) 두 개를 깰 수 있습니다. 그 후 공허 2기 정도로 죽창과 함께 남은 하나 수정을 털어주고 유유히 귀환합니다. 1마리. 몇 기 더 뽑은 다음에, 스타팅 우측으로 들어오는 러쉬를 한 번 막고 바로 우측 수정 3개를 털어줍..
그동안 심시티 5 혹은 심시티 2013이라고 불리는 게임을 틈틈이 해봤습니다. 이제는 망겜이지만, 제 공략은, ...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일단, 지금은 79번째로 광역 플레이를 하는 중인데, 이제껏 플레이를 해보며 느낀 점과 앞으로의 공략에 대해 간단히 서술하고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버그 X망겜 일단, ... 가장 치명적인 것은, 버그가 무슨, ... 끝도 없이 나온다는 겁니다. 게임 이름을 운빨 X망겜이라고 바꿔도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스쿨버스가 학교로 들어가다가 막히면, (왜 막히는지 그것 자체가 이해 불가; 촬영한 비디오 중에 있음.) 그 주변에 차량이 영구히 정체 되다던가, ... 집 앞에 텅텅 빈 학교가 있는데, 교육 시설이 없다고 항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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