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은, 영웅별/맵별로 공략하고, 아주 어려움을 기본으로 공략합니다. 곧 협동전 시즌2(?)가 업데이트 될 모양인데, 아바투르라던지 유료 업데이트면(아바투르의 경우, 4,500으로 공지된 것으로 알고 있음), 나중에 할인할 때나 사볼까 하는 생각 중이고, 무료거나 부분 무료라면, 해당 사항만 일단 플레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자가라, 보라준, 카락스 레벨 및 업적 클리어가 남았기 때문에, 협동전 시즌2는 조금 더 시간이 흐른 후에 공략을 하게 되겠죠. 물론 그 전의 영웅들도 해야 되겠지만요. 일단은 지금 시점에 스완 것만 전부 찍어뒀기 때문에 스완 먼저 공략을 합니다. 스완 이후로는 협동전 페이지에 배열된 영웅의 순서대로 공략을 할 예정입니다. 맵에 대한 짧은 공략 이 맵에서 별 특이한 것은..
초반에 자원이 별로 없어서 약간의 짜증을 유발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맵이고, 중반 이후로는 멀티 먹고 뮤탈리스크만 모으면 쉽게 클리어 하는 맵입니다. 초반에 본진 건물 피해만 막는다면, 그다지 어려운 맵은 아닙니다. 다만, 초반 테란 러쉬 끝부분에 탱크와 레이스가 같이 오므로, 촉수를 잘 배치시켜 주는 게 좋습니다. 제작자가 촉수 건설이 불가능한 지형을 일부러 만들어 넣었는데, 드랍 위치를 잘 보시고 효율적으로 깔아두시면 좋을 겁니다. 얼마 전, 3.2 패치 후, mp3 등과 같은 커스텀 사운드의 재생문제로 배경음악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임의로 옵션을 건드린 것이 아닙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
매스 리콜의 저그 캠페인이 대부분 그런데, ... 여기도 뮤탈리스크만 모으면 게임 끝입니다. ㅎㅎ 레이스가 나오기는 하는데, 은폐는 쓰지 않으니까 뮤탈리스크로 까불고 다녀도 됩니다. 다만 히드라가 생각보다 빨리 녹으니까 촉수를 어느 정도 깔아두세요. 가스가 하나씩밖에 주어지지 않으므로 뮤탈리스크와 뮤탈리스크 업그레이드에만 가스를 소비하는 쪽으로 플레이 하시면 별로 어렵지 않게 빠르게 클리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맵 중앙 멀티를 한 시점 즈음엔 탱크도 웨이브에 포함 되고, 멀티 약간 우측에서 드랍도 오기 때문에 촉수가 스플래시 맞지 않도록 약간씩 띄워서 몇 개 박아두세요. 얼마 전, 3.2 패치 후, mp3 등과 같은 커스텀 사운드의 재생문제로 배경음악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임의로 옵션을 건드린 ..
이것도 그냥, ... 뮤탈리스크만 모이면 쉽습니다. 산책 나온 기분으로 플레이 하세요. ㅋㅋㅋ 얼마 전, 3.2 패치 후, mp3 등과 같은 커스텀 사운드의 재생문제로 배경음악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임의로 옵션을 건드린 것이 아닙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끝났는데, 자유의 날개 도전 과제들을 포스팅 하던 도중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는 스토리인데, 순서대로 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게임상의 스토리대로 공략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노바 dlc도 사전 예약을 했는데, 노바 임무를 해보면서 그것도 적당한 시점에 넣어서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드디어, 저그 캠페인으로 넘어왔습니다. 이미 저그 에피소드는 전부 녹화가 끝난 시점이지만, 즐겁고 여유있게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그냥 뭐, ... 쉽습니다. 얼마 전, 3.2 패치 후, mp3 등과 같은 커스텀 사운드의 재생문제로 배경음악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임의로 옵션을 건드린 것이 아닙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끝났는데, 자유의 날개 도전 과제들을 포스팅 하던 도중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는 스토리인데, 순서대로 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게임상의 스토리대로 공략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노바 dlc도 사전 예약을 했는데, 노바 임무를 해보..
이 맵부터 스타크래프트 3.2 패치의 문제로 오프라인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쓸데없는 창 전환이 많아서 편집을 전보다 많이 하게 됩니다. 감안하시고 보세요. 꽤나 답답한 플레이를 해야 하는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가기보다는 안에서 수비를 하는 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가 3.2 이상의 버전 업데이트를 하면서 어차피 맵도 주욱 플레이 할 수 없고 하나씩 일일이 에디터로 불러와서 플레이 하는 상황이라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진득하게 쉽게 클리어 하는 방법이 없나 찾아봤습니다. 일단, 트리거를 살펴보면, 빨간 테란의 커맨드 센터를 부수면, 하얀 테란의 공격 주기가 빨라진다는 겁니다. 트리거 상, 빨란 테란의 공격 주기는 대략 300초 정도 이고, 하얀 테란도 처음엔 대략 30..
제가 반란의 외침 에피소드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맵입니다. 자원만 잘 세이브 해두시면 신나게 핵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랠리포인트는 워크래프트3하고 다소 다른 것 같더군요. 아직 랠리포인트 특징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 바랍니다. 랠리포인트 때문에 시즈탱크를 뽑으면 종종 12시쪽 저그 본진으로 들어가 터지는 경우가 있네요. 9시 쪽에서는 저글링만 옵니다. 12시 쪽에서 뮤탈리스크,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울트라리스크가 옵니다. 9시쪽 입구를 다 막아버리면 6시로 돌아서 옵니다. 7시, 8시쪽 멀티를 지으면 9시에서 오던 저글링들이 그쪽으로 러쉬를 옵니다. 프로토스 1시쪽 본진에서 다수의 스카우트가 올 때가 있습니다. 본진에 미사일 터렛 몇 개 정도를 박아두시는 게 좋다고..
노바 dlc를 사전 구매하고나서 캐리건 유령 유닛의 외관이 다소 바뀐 것 같더군요. 확실하진 않습니다. 싹쓸이를 할 수 있지만, 이번 맵에서는 굳이 하지 않고 빠르게 필요한 행동만 했습니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1/1업 선택을 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보병 업그레이드를 선택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탱크는 잃지만 않으면 원래 쎄니까요. 각 주요 시설(커맨드 센터)을 부수면 지원이 세 번 오는데, 맵 상단에 있는 주황색 테란이 쫓아오다가 내 쪽 지원과 마주쳐서 지원이 끊기는 일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끝났는데, 자유의 날개 도전 과제들을 포스팅 하던 도중 어느날 문득 생각해..
이 맵과 이 전 맵인 악전고투는 노트북 초기화 이후에 반디캠 재설정에 미처 설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두 번 인코딩을 하다보니 화질 저하가 심한 편입니다. 못 볼 정도는 아니라서 재녹화 하지 않았으니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악전고투가 좀 심해서 밀어붙이기는 나레이션 넣는 편집까지 하지 않고 최대한 인코딩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scv 생산 시, 미네랄로 랠리 포인트를 찍어둬도 생산되면 미네랄 근처만 가고 캐지 않는 때가 많습니다. 특히, 스타팅 포인트 좌측의 멀티가 그런데. 일일이 수동으로 매치 시켜줘야 할 때가 많습니다. 전진 벙커를 빨리 짓고 수리하면서 버티는 게 중요합니다. 초반부터 고스트 양산해서 게릴라를 시작하기 전까지 배틀크루저로 적당히 몸빵하면서 버티세요. 몇 번 러쉬 온 후,..
이 맵과 이 다음 맵인 밀어붙이기는 노트북 초기화 이후에 반디캠 재설정에 미처 설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두 번 인코딩을 하다보니 화질 저하가 심한 편입니다. 못 볼 정도는 아니라서 재녹화 하지 않았으니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스타팅 포인트의 미네랄을 캐는 scv가 종종 먹통이 되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미네랄, 지형의 위치와 배열 때문에 생기는 문제 같네요. 시작하자마자 배럭을 띄워서 다리 길막을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중, 후반으로 가면 울트라에 히드라 다수가 오기 때문에 충분한 병력을 모으기 전까지는 배럭으로 길막 하고 시즈탱크로 딜을 넣어주면서 버티면 좋을 것입니다. 가디언이 스타팅 포인트에 랜덤으로 공격을 오기 때문에 터렛보다는 마린을 다수 주둔시켜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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