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단순합니다. 다만, 저글링을 잃지 않도록 히드라를 먼저 보내고 맞으면 빼주는 컨을 해줍니다. 맵 오른쪽 끝에서 다리 끝부분에 저글링에 둘러싸일 때, 히드라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저글링을 모으는 겁니다. 이후, 갈귀가 나오는 곳에서는 2개 정도씩 가져다가 가디언에 박아줍니다. 이후 비슷하게 진행하다가, 여왕이 나오면, 울트라에게 기생충 스킬을 씁니다. 맵 하단에서 파멸충도 나오는데, ... 굳이 쓰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끝났는데, 자유의 날개 도전 과제들을 포스팅 하던 도중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는 스토리인데, 순서대로 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
약간 이상한 게, ... 이게 어떤 정발 콘솔 게임을 유즈맵으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투코프를 분명히 치료를 했는데, 군심에서 다시 저그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 프로토스의 약빨이 좋지 않았던 듯. 하긴, 자신들 체력 회복 수단도 없는 종족이 타 종족 혈청을 개발한다는 게 웃기는 설정. ㅋㅋㅋ 개인적으로 중요한 유닛 순서는 정찰기, 다크템플러, 탱크, 유령, 다크 아칸 입니다. 정찰기 죽으면, 게임 다시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맵 중앙 좌측에 불을 지나가야 하는 구간이 있는데, 판정이 애매하므로, 미리 저장해두고 플레이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프로즌쓰론에서도 불꽃 지나는 맵이 있었는데, 역시 판정이 애매했었죠.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
이 맵은 상당히 많은 핸디캡을 가진 맵입니다. 올인 테크 비슷한 것으로 깨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지형도 좀 너무 자연스러워서(?) 건물짓기도 까다롭고 그렇습니다. 스타팅 포인트 아래에 스타팅 포인트 우측 멀티로 가는 뒷길이 있는데, 이 길목에다가 멀티를 위한 사령부를 지으면, 이쪽으로도 러쉬를 오기 때문에 뒤치기 맞고 망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스타팅 포인트 좀 위에 벙커를 ㄷ자를 세워놓은 모양으로 만들어가면서, 바로 탱크 생산을 해서 배치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럴커가 같이 오기 때문에, 벙커 바깥쪽으로 벙커에 바짝 붙여서 터렛을 듬성듬성 세웁니다. 터렛으로 완전히 막으면, 근접 유닛이 돌아서 들어오기 때문에, 약간씩 벙커를 때릴 구멍을 남기는 겁니다. 바로 우주 ..
ued 에피소드가 전체적으로 어려워서인지, 이번 맵은 약간 어이 없을 정도로 쉬운 편에 들어갑니다. 아마도 쉬어가는 맵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초반 ued 테란으로만 구성된 코스들은 엄청나게 쉽습니다. 막말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어택땅하면 무난히 스투코프까지 도착합니다. 중간에 저그가 나오는 부분부터 조금 신경쓸 곳이 있습니다. 울트라 2마리가 나오는 곳이 있는데, 골리앗 2기 정도 희생하고 잡아주면 됩니다. 끝부분에 가면, 감염된 테란 2기가 자폭을 하려고 다가오므로 재빨리 처리하세요. 포더스웜 대사가 크게 나오기 때문에, 금방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근에서 파멸충이 나오는데, 럴커 스캔이 뜬 후에 다음 방에서 나오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병력을 너무 어이 없이 잃지 않았다면, ..
맵의 인트로 컷씬에 사용된 음악이 저작권 문제로 인해 약 2~4분 간 사운드 삭제처리를 해서 무음 상태입니다. 실제 게임 플레이 시에는 이상 없이 음악이 나옵니다. 이번 맵은 조합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약간 까다로운 맵인 것 같습니다.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점막이 걷힌 후 바로 사령부를 앉히고, 공학 연구소, 배럭, 군수공장, 우주공항으로 스타팅 포인트 바로 위의 계곡(?)을 길막합니다. 동시에 일꾼들로 보급고를 5, 6개 정도 짓고, 하나는 바로 위로 보내서 놀고 있는 앞마당에 바로 멀티를 합니다. 어느 정도 게임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본진과 멀티로 양쪽 다 공격을 오지 않기 때문에, 인프라 구성과, 방어 구축에 집중합니다. 5시 쪽의 뮤탈, 울트라, 저글링, 히드라 러쉬로 공격이 시작됩니다. 5시쪽의..
분기점 코랄 강습 맵에서, 파란 테란의 핵 격납고 4개를 부수면, 철권5b-전쟁의 새로, 빨간 테란의 우주공항 4개를 부수면, 철권5a-핵 폭심지로, 맵은 전의 핵 폭심지와 완전히 같습니다. 맹스크 사령부에 핵 시설이 아닌, 우주 공항이 있다는 것만 다릅니다. 타 계정에도 이전 맵의 링크가 먹는지 모르겠는데, 맵이 안보이면, 핵 폭심지 포스팅을 병행 하시면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이 맵은 핵 폭심지와 비슷한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다만, 처음부터 유령이 주어지므로, 당연히 배틀 크루저에 락 걸면서 핵놀이를 해도 되고, 이전 핵 폭심지와 비슷한 전법으로 해도 됩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끝났는데, 자유..
분기점 코랄 강습 맵에서, 파란 테란의 핵 격납고 4개를 부수면, 철권5b-전쟁의 새로, 빨간 테란의 우주공항 4개를 부수면, 철권5a-핵 폭심지로, 우선 시작하자마자 계속 일꾼만 뽑습니다. 재빨리 배럭과 군수공장을 커맨드 센터 뒤로 띄워서 옮겨둡니다. 기지가 털린 후, 지원군이 오며, 지원금도 받는데, 바로 9시에 멀티를 하고, 탱크과 마린을 뽑습니다. 자원이 되는대로 바로 공학연구소를 짓고, 유령 디텍을 위한 터렛을 틈틈이 박아 줍니다. 맵을 에디터로 열어보면, 강 줄기를 따라 랜덤하게 드랍 되도록 설정되어 있으므로, 초반엔 보급고를 여기 저기 띄워서 건설해서 시야를 확보하고, 멍청한 유령 ai가 보급고에 핵을 떨어뜨리도록 유도합니다. 어느 정도 방어가 준비되기 시작하면 바로 배틀크루저 생산 준비를 ..
분기점 이 맵에서는 파란 테란의 5시의 핵 격납고 4개 혹은 빨간 테란의 2시 우주공항 4개를 부수면 끝납니다. 그러나, 이 맵에서도, 싹쓸이 플레이어로서, 싹쓸이를 하도록 합니다. 파란 테란의 핵 격납고 4개를 부수면, 철권5b-전쟁의 새로, 빨간 테란의 우주공항 4개를 부수면, 철권5a-핵 폭심지로, 이 맵에서는 메카닉 테란 러쉬가 많이 오기 때문에, 유령을 적극 권장합니다. 일단, 동서남북 사방에서 스타팅 포인트로 러쉬를 옵니다. 첫 러쉬는 남쪽인데, 벙커 하나 지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벙커의 위치인데, 저는 스타팅 포인트에 지었지만, 약간 더 아래에 지으면, 이따금 지나가는 파란색 테란의 마린을 끊어주는 데 유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북쪽 혹은 동쪽에서 레이스 및 마린..
비디오를 올리고, 업로드 확인 후, 삭제를 했는데, ... 비디오가 증발해버리는 기이한 현상이 생겨, 다시 촬영하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게 느껴질 겁니다. 일단, 시작부터 미네랄이 주어지기 때문에, 바로 아래 지역에 멀티를 짓습니다. 뮤탈이 날아오면, 바로 마린을 들이대지 말고, 듀란의 저격으로 한 두 기를 떨어뜨리고 들이대세요. 일단, 3시쪽 저그는 저글링, 히드라, 럴커가 옵니다. 9시쪽 저그는 뮤탈과 오버로드 드랍이 옵니다. 1시쪽 저그는 뮤탈과 가디언이 옵니다. 11시쪽 저그는 울트라를 동반한 지상군이 옵니다. 우측 저그를 털러 들어가는 시점에서부터 드랍쉽을 뽑아둡니다. 그래야 시간을 단축하죠. 4~5기 정도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3시 저그부터 털기 위해 마린을..
초반에 마린메딕으로 벙커를 부슬 때, 마린을 많이 잃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시야 확보가 아슬아슬하게 되지 않는 곳에 탱크를 배치해둔 곳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핵을 4발 주는데, 3발로 세 번째 스테이지를 끝내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한 발을 남겨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틀크루저가 이동할 때, 시야 확보가 되므로, 무리해서 병력을 들이밀지 말고, 시야 확보가 될 때, 유령을 적절히 활용합니다. 스타크래프트 공략 순서 원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었고, 이미 마사라 임무까지 전부 녹화했고 업로드도 끝났는데, 자유의 날개 도전 과제들을 포스팅 하던 도중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는 스토리인데, 순서대로 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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