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가격이 적당하면 바로 사서 캠페인 공략을 하려고 1.18 패치로 캠페인 플레이 중이며, 이왕 클리어 하는 거 비디오로 찍자 생각하고 녹화합니다. 저도 1.18 패치부터 처음 플레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 분들도 참고할만한 쉬운 플레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빠른 클리어나 편법이 아닌, 싹쓸이 플레이를 기준으로 공략합니다. 비장의 카드; 무빙 실수 비장의 카드; 싹쓸이 악전고투 비장의 카드는 교란기를 가진 scv 가지고 다니면서 놀다가 실수로 목적지를 지나가게 무빙을 찍는 바람에 싹쓸이를 못해서 다시 찍었습니다. 비장의 카드부터는 탱크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탱크 놀이를 하면 전체적으로 쉽게 공격과 방어가 가능합니다. 스타팅 다리 방어 준비를 하고 우측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가격이 적당하면 바로 사서 캠페인 공략을 하려고 1.18 패치로 캠페인 플레이 중이며, 이왕 클리어 하는 거 비디오로 찍자 생각하고 녹화합니다. 저도 1.18 패치부터 처음 플레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 분들도 참고할만한 쉬운 플레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빠른 클리어나 편법이 아닌, 싹쓸이 플레이를 기준으로 공략합니다. 제이콥 시설 혁명 노라드 2호 노라드 2호 빼고는 그다지 언급할 것이 없는 미션들입니다. 제이콥 시설 같은 경우, 맵 중앙 즈음에 올라가는 형태의 지형에 골리앗 등의 적 유닛이 몇 기 있는데, 그냥 좌측 길로 빠져서 돌아가면, 마주치지 않아도 됩니다. 혁명 같은 경우, 스타팅 좌측으로 나 있는 길로 드랍 러쉬가 이따금 오는데, 영상처럼 ..
운동 시작 전후로 준비/마무리 운동 겸 유산소 운동으로 줄넘기를 200회씩 7회 정도로 약 1,500개 정도를 하는데, 이로 인해서 런지 시, 햄스트링에 무리가 많이 와서 런지를 생략하기로 함. 어느 정도 무리가 왔느냐면, 좌측 햄스트링 가운데에 시퍼렇게 피멍이 들었음. 트레이너도 3주 정도 운동을 쉬다가 갑자기 원래 무게로 운동을 했는데, 되길래 계속 하체 운동을 하다가 대퇴근 근막이 찢어져서 거의 한 달 간 그쪽에 감각이 없었던 적이 있었다고 함. 시즌3부터 런지가 비게 되는 자리는, 바벨 스쿼트와 레그 컬로 보완하면 된다고 생각됨. 전술한바와 같이, 줄넘기를 날마다 계속하니까 가자미근과 종아리 등에 항상 무리가 옴. 그래서 러님 머신과 함께 돌아가면서 할지, 러닝 머신은 5~15분 정도 달린 후 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가격이 적당하면 바로 사서 캠페인 공략을 하려고 1.18 패치로 캠페인 플레이 중이며, 이왕 클리어 하는 거 비디오로 찍자 생각하고 녹화합니다. 저도 1.18 패치부터 처음 플레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 분들도 참고할만한 쉬운 플레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빠른 클리어나 편법이 아닌, 싹쓸이 플레이를 기준으로 공략합니다. 황무지 백워터 기지 절실한 동맹 절실한 동맹 빼고는 그다지 언급할 것이 없는 미션들입니다. 매스 리콜에서의 절실한 동맹에서는 싹쓸이를 하면 바로 클리어가 됐었는데, 여기는 시간을 다 채우네요. 그냥 마린 4, 5부대 정도 모아서 어택땅 하면 큰 무리 없이 클리어 가능합니다. 스타크래프트 1.18 이후 (캠페인을) 처음 플레이 하시는 분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가격이 적당하면 바로 사서 캠페인 공략을 하려고 1.18 패치로 캠페인 플레이 중이며, 이왕 클리어 하는 거 비디오로 찍자 생각하고 녹화합니다. 저도 1.18 패치부터 처음 플레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 분들도 참고할만한 쉬운 플레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빠른 클리어나 편법이 아닌, 싹쓸이 플레이를 기준으로 공략합니다. 신병 훈련소 완력 도전 짐승의 소굴 무력 섬멸 ep0 다가옴은 그다지 어려운 것이 없으므로, 그냥 한 번에 에피소드 전체를 포스팅 합니다. 스타크래프트 캠페인들이 매스리콜보다 진행이 전체적으로 느리고 쉽기 때문에, 매스리콜을 어려움 이상으로 한 번이라도 클리어 해보셨다면, 꽤나 쉽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1.18 이후..
해당 리플레이 얼마 전에 피닉스 사령관과 신 맵 아몬의 낫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예전 dlc 사령관들도 한참 있다가 통합 할인 패키지가 나와서야 샀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냥 지켜보면서 뭐하는 사령관인가 보는 중인데, 마침 신 맵도 같이 업데이트 되어서 겸사겸사 몇 마디 적어봅니다. 일단, 협동전은 가면 갈수록 공세 난이도가 높아지는 게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일부러 노바만 하고 있는데, 파트너가 그냥 유닛만 뽑을 줄 아는 정도만 되면 혼자서도 어느 정도 클리어가 가능한 사령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사령관들도 잘 하면 혼자서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노바만큼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엔 파트너가 헛짓거리를 하거나 개인 플레이를 하면, 욕하기도 하고, 채팅러쉬도 하고 했는데, 이제..
예전에 리마스터 관련해서 가격이 적당하면 바로 구매해서 캠페인 공략을 한다고 했었는데, 1.18 패치를 받아서 캠페인 공략을 하는 동안 미리 캠페인 공략 영상을 찍어두기로 했습니다. 아직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마지막 미션과 노바 dlc 공략 영상 중반 이후를 찍지 않은 시점이지만, 이미 인터넷 상에 충분히 공략들이 있고, 나중에 찍어도 그다지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획을 크게 선회합니다. 주요 공략 계획 이번 스타크래프트 캠페인 공략은, 공략을 진행하는 본인도 1.18버전부터 새로 플레이 하는 유저이기 때문에, 완전 초보들이 봐도 큰 무리 없이 따라할 수 있는 참고적인 플레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크래프트2 공략들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싹쓸이 플레이를 할 예정이며, 플레이 타임을 줄여보려고는 ..
가격이나 용량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첫 구매를 한지 3년이 지난 시점에 총 3개를 쓰고 있습니다. 그간 겪어온 일과 현재 사용성 및 앞으로의 사용 가능성에 대해 남겨두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간 겪어온 일 이 제품을 사면, 헝겊 케이스와 플라스틱(?) 재질의 하드 케이스가 같이 오는데, 전 몇 개월 전까지 그냥 케이블을 연결한 채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말하자면, 케이블이 마치 혓바닥 내놓은 것처럼 지퍼가 약간 열린 곳으로 계속 튀어나온 상태로 있었다는 것이죠. 지금은 하드 인식이 잘 안 되는 상태인데, 이게 접촉 불량일수도 있고, 하드가 용량이 가득차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둘 다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usb3.0보다는 2.0에서 인식률이나 성..
아주 어려움 마스터(당신이 분열된 사이), 싹쓸이 플레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가격이 적당하면 바로 사서 캠페인 공략을 하려고 1.18 패치로 캠페인 플레이 중이라 포스팅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리마스터 가격이 나오기까지는 공허의 유산 공략이 다소 느려질 것 같습니다. 그냥 점차적으로 스타팅과 멀티 최적화 하면서, 멸자 점추를 뽑아서 모으고, 점추 한 줄 반 정도 모아서 서브 미션 완료 하고, 가운데 테란 러쉬 오는 거 궤도 폭격과 함께 막으면서, 그냥 깨작깨작 앞으로 밀고 나가면, 아주 어려움 맞나 싶을 정도로 쉽게 밀어 나갈 수 있습니다. 업적만 아니라면 한 번에 싹쓸이로 찍고 끝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살짝 불안한 감이 있어서요. 여긴, ... 현재 ..
아주 어려움 싹쓸이 플레이 마스터 업적; 균형의 수호자 여기서 코랄/샤쿠라스 분기점이 생기는데, 샤쿠라스 타워 막기 미션을 하려면 조금이라도 스탯이 많은 게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코랄로 진행합니다. 우선, 의회에서 백인 대장, 추적자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거점 한 곳을 차지할 때마다, 과학선이 나오는데, ... 정확한 조건은 잘 모르겠지만, 종종 과학선이 추적자 피를 채워줍니다. 잊지 말고, 딸피(?) 된 추적자는 남겨놓고 가던지 해서, 최대한 인구수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아둔의 창 스킬이, 공짜 수정탑하고, 궤도 폭격이 있는데, 공짜 수정탑은 되도록 봉인하고, 프로브를 1, 2마리 데리고 다니면서 수정탑을 짓도록 하고, 마나와 쿨이 찰 때마다 궤도폭격으로 밴시, 밤까마귀, 벙커, 탱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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