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공허의 유산 캠페인을 마무리 하지 못한 시점인데, 우연히 협동전 사렴관 4을 묶어서 할인을 하는 행사를 하더군요. 짜장면 값이라고는 해도 4개를 합치면 합본팩 값과 비슷해지는 통에 아깝다고 생각해서 사지 않았었는데, 이제서야 사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협동전도 아주 오랫만에 해보네요. 충격적인 트롤의 급증 한 일 주일 약간 넘게 새 사령관들 렙업 및 업적작을 하는데, 진짜 별의 별 인간이 다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진짜 인터넷도 프라이버시고 X랄이고, 다 실명제에 자신의 최근 얼굴, 주거지까지 다 공개되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얼굴 안보이고, 처벌 안 받는다고, 까부는 X새끼부터 시작해서 별 거지 같은 X끼 등등... 웃긴 게 아주 쉬움, 쉬움, 어려움까지는 거의 트롤이 없는데,..
마스터 업적; 밥그릇 싸움 & 싹쓸이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개인적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쉬운 느낌이 납니다. 캐리건이 강해서 그렇다고들 많이 하는데, 그냥 캐리건을 빼고도 쉬운 느낌이 납니다. 전, 매스 리콜 때 지겹도록 뮤탈 놀이를 많이 해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되도록 뮤탈을 안쓰는 플레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매스리콜 레거시 플레이를 할 때는, 일부러 뮤탈 봉인 플레이를 하던지 해야겠네요. 군단의 심장 캠페인도 (소소한) 재미는 분명히 있는데, 자유의 날개가 압도적으로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자유의 날개는 분기점 등도 첫 플레이 때는 상당한 고민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군단의 심장 같은 경우는 분기점도 없거나 갈등 요..
마스터 업적; 곰의 힘이여, 솟아라!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개인적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쉬운 느낌이 납니다. 캐리건이 강해서 그렇다고들 많이 하는데, 그냥 캐리건을 빼고도 쉬운 느낌이 납니다. 전, 매스 리콜 때 지겹도록 뮤탈 놀이를 많이 해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되도록 뮤탈을 안쓰는 플레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매스리콜 레거시 플레이를 할 때는, 일부러 뮤탈 봉인 플레이를 하던지 해야겠네요. 군단의 심장 캠페인도 (소소한) 재미는 분명히 있는데, 자유의 날개가 압도적으로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자유의 날개는 분기점 등도 첫 플레이 때는 상당한 고민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군단의 심장 같은 경우는 분기점도 없거나 갈등 요..
마스터 업적;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싹쓸이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개인적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쉬운 느낌이 납니다. 캐리건이 강해서 그렇다고들 많이 하는데, 그냥 캐리건을 빼고도 쉬운 느낌이 납니다. 전, 매스 리콜 때 지겹도록 뮤탈 놀이를 많이 해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되도록 뮤탈을 안쓰는 플레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매스리콜 레거시 플레이를 할 때는, 일부러 뮤탈 봉인 플레이를 하던지 해야겠네요. 군단의 심장 캠페인도 (소소한) 재미는 분명히 있는데, 자유의 날개가 압도적으로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자유의 날개는 분기점 등도 첫 플레이 때는 상당한 고민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군단의 심장 같은 경우는 분기점도 없거나..
마스터 업적; 침묵은 금 & 싹쓸이 오랫만에 다시 플레이 하니까, 이건 어떻게 깨야 하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하면서,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이번 미션은, ... 솔직히 별 거 없습니다. 다만, ... 게임 극 후반부에 프로토스 기지 빙하 벽면에 워3 데스나이트 아서스의 프로스트모운이 박혀 있어서 그거 보여드리려고 잠시 오버로드 시야를 밝혔습니다. 스타팅에 촉수와 여왕, 군숙을 박아놓은 이유는, 아주 어려움에서는 우르사돈이 계속 러쉬를 오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맹독충 사냥꾼 업그레이드를 해서, 무슨 통신탑(?) 같이 생긴거에 폭풍 때마다 갖다 꼴아박으면(?) 깰 수 있는 쉬운 업적입니다. 문제는 12분 동안, 전 맵 싹쓸이가 가능한가인데, ... 초반 바퀴 얻는 어거지 미션이 있어서 2분이나 처먹고 시작을..
싹쓸이 마스터 업적; 손은 핵보다 빠르다 맵 에디터를 보면, 행성요새라고 하면, 맵 중앙에 있는 커맨드 센터를 말하는 거겠죠. 핵 공격 전이라면, 게임을 시작하면, 타이머가 뜨는 데 이 타이머 안에 부수면 된다는 말이죠. 아주 어려움으로 몇 번 시도를 해 봤는데, 저글링은 많이 살릴 수 있어도 맹독충을 많이 살리는 게 어려워서 깨기가 어렵군요. 일단, 캐리건 스킬을 q스킬과 w스킬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q스킬 연발로 문을 깨부수고, q스킬과 w스킬을 적당히 사용해서 탱크 두 대만 잘 처리해도 상당 수의 저글링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후, 세 번째 증원이 오는데, 위로 가는 길목의 토르 패거리를 역시 스킬 쇼로 적당히 구워 삶으면서 쓸어줍니다. 그리고 1, 2초 정도 대열을 가다듬고 ..
싹쓸이 안타깝게도, 워필드 장군이 있는 건너편 기지가 있어서, 마스터 업적을 하면서 싹쓸이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싹쓸이 영상과 마스터 업적 영상은 분리해서 촬영합니다. 다만, 마스터 업적에서도 쓸어낼 수 있는 만큼을 쓸어내도록 합니다. 칼날여왕으로도 워필드쪽 기지를 터는 게 힘들다면, 캐리건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소리겠죠. 그쪽을 공격할 방법이 아예 없으니까요. 건물이나 메카닉, 중장갑 유닛이 많은 맵이기 때문에, 뮤탈리스크는 폭발 쐐기로 업그레이드합니다. 뮤탈리스크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하면, ... 지상 정리 및 전진부대는 저글링 이외의 답이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글링은 강화 갑피. 타이밍은 최대한 늦추기 위해 기지 코 앞이나 기지 털린다고 빨간 핑 뜰 때까지 개기도록 ..
일반 싹쓸이 마스터 업적; 닥치고 처치 종종, ... 업적 조건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실하다고 생각하는 항목들이 있는데, 이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누가 100개의 알을 수집하기 전이라는 건지... 에디터를 열고 트리거를 확인해봤는데, 캐리건의 알 수집 개수를 말하는 거네요. 전 4해쳐리를 했는데, 2해쳐리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급할 때는 군단충으로 때우면서 바드라 조합을 하면 되고, 전 111업만 했는데, 222업 해주면 좋겠죠. 전 14분 타이머가 있길래 222업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자가라 기지가 생각보다 넓고, 유닛도 고테크 유닛이 꽤나 많은데다가, 주구장천 생산하고, 촉수도 꽤 존재하기 때문에, 10분 정도에 들어가지 못하면 클리어 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혼자서도 잘해요 ..
마스터 업적; 혼자서도 잘해요 / 싹쓸이 자원 치트 빡겜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개인적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쉬운 느낌이 납니다. 캐리건이 강해서 그렇다고들 많이 하는데, 그냥 캐리건을 빼고도 쉬운 느낌이 납니다. 전, 매스 리콜 때 지겹도록 뮤탈 놀이를 많이 해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되도록 뮤탈을 안쓰는 플레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매스리콜 레거시 플레이를 할 때는, 일부러 뮤탈 봉인 플레이를 하던지 해야겠네요. 군단의 심장 캠페인도 (소소한) 재미는 분명히 있는데, 자유의 날개가 압도적으로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자유의 날개는 분기점 등도 첫 플레이 때는 상당한 고민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군단의 심장 같은 경우는 분기..
마스터 업적; 간발의 차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개인적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쉬운 느낌이 납니다. 캐리건이 강해서 그렇다고들 많이 하는데, 그냥 캐리건을 빼고도 쉬운 느낌이 납니다. 전, 매스 리콜 때 지겹도록 뮤탈 놀이를 많이 해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되도록 뮤탈을 안쓰는 플레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매스리콜 레거시 플레이를 할 때는, 일부러 뮤탈 봉인 플레이를 하던지 해야겠네요. 군단의 심장 캠페인도 (소소한) 재미는 분명히 있는데, 자유의 날개가 압도적으로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자유의 날개는 분기점 등도 첫 플레이 때는 상당한 고민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군단의 심장 같은 경우는 분기점도 없거나 갈등 요소가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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