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업적; 파티 종결자 & 싹쓸이 부패 주둥이가 하나라도 털리지 않는 한, 게임 시간으로 19:00 보다 약간 여유가 더 있는데, ... 아주 어려움으로 모든 자치령 구조물을 파괴하려면, 정말 미친듯이 해야 합니다. 아주 어려움에서는, 배틀 크루저가 캐리건만 보면 야마토 포 두 방을 날려주기 때문에 캐리건이 죽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일단, 쓸데 없는 곳에 가스를 투자하면 안되고, 촉수 도배와 럴커 4기 정도를 까는 것으로 막으면서 9시 멀티를 최대한 빨리 먹고 배불린 다음, 인구수를 폭발시켜서 한 곳씩 완전히 궤멸시키는 방법으로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업글보다도 유닛을 빨리 뽑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각 기지를 털 때, scv를 남기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계속 짓습니다..
마스터 업적; 흔한 토스의 최후 & 싹쓸이 이번 미션의 마스터 업적에 싹쓸이가 있습니다. 그말은, 다소간 빡쎈 미션이라는 말이죠. 일단, 그동안 서브 미션 등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면, 이제 캐리건이 60 레벨을 넘었을 겁니다. 최고 레벨 스킬을 얻게 됩니다. 여기서는 낙하 주머니를 선택해서, 스타팅 포인트를 먹기 바로 직전에 스킬을 써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면, 소환된 원시 저그가 타이머 끝날 때까지 계속 존재합니다. 이 그룹과 기존 게임 시작 때 줬던 그룹을 묶어서 주변을 정리해주면서 기지를 발전시키면 한결 편한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캐리건이 죽겠다고 대사를 칠 때까지 개기면서, 인프라, 공방유닛, 점막 등 각종 작업을 하고, 특히, 공방 3업을 꾸준히 올려줍니다. 지도를 잘 보시면,..
마스터 업적; 자치령 정복 & 싹쓸이 이번 마스터 업적은, ... 캐리건으로 어그로만 잘 끌면 엄청 쉽습니다. 다만, ... 어그로를 꾸준히 계속 끌어줘야 하고, 동시에 기지 발전을 시켜야 하는 게 약간 까다롭지만, ... 그동안 아주 어려움을 꾸준히 플레이 했다면, 그다지 까다롭지도 않습니다. 그냥 럴커 빨리 업그레이드 하고, 촉수 도배 입구마다 할 정도의 멀티 태스킹만 되면 충분히 마스터 업적과 동시에 아주 어려움 클리어도 가능합니다. 다만, 마지막 혼종 두 기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혼 종 두 마리가 다 죽으면 바로 미션이 종료 되기 때문에, 미리 해당 기지를 털어주거나, 적당히 눈치를 보면서 털어줘야 싹쓸이까지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또, 마스터 업적을 위해서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남기고 싹쓸이 한..
아주 어려움으로 해도, 결국은 비교적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미션입니다. 다만, 아주 어려움 이상으로 마스터 업적을 얻으려면 엄청나게 빡쎈 플레이를 하거나, 꼼수를 써야 하더군요. 먼저는 잉여롭게 클리어 하는 영상부터 가려고 합니다. 잉여롭게 클리어 하는 데는 또 군숙이 최고죠. 그리고, 맵에 섬 같은 형태로 타워 도배가 된 곳들이 있어서, 싹쓸이를 하려면 의외로 신경써야 할 곳이 많습니다. 맵 중간에 다리가 이어지는 시점부터 그 지점을 먹고 죽치고 있는 게 이 미션의 잉여로운 클리어의 핵심입니다. 감염충으로 메카닉을 낚아서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탱크는 잘 모아두면 아주 잉여롭게 구경하면서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래더에서 영구 감염이면 진짜 완전 개사기겠네요. 그러나, 저는 군숙 농락이 더 재..
마스터 업적; 속전속결 & 싹쓸이 여기서는 캐리건이 대부분을 쩔(?) 해줄 수 있습니다. 캐리건 스킬은 능력 효율과 맹독충 생성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군단 업그레이드는 맹독충 부식성 산, 쌍독충, 바퀴 송장벌레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문 앞에서, 맹독충 스킬을 한 번 아꼈다가, 두 번째 서브 퀘스트 하는 언덕에서 사용하면, 불곰과 유령이 맹독충을 피해서 도망다니므로 그 때 빨리 책을 먹고 본대와 합류하면 됩니다. 마지막에 실수로 무브를 찍어서 타워 하나를 남겼는데, ... 뭐 싹쓸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개인적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쉬운 느낌이 납니다. 캐리건이 강해서 그렇다고들 많이 하는데, 그냥 캐리건을 빼고도 쉬운 느낌이 납니다. 전, 매..
마스터 업적; 되는데요 이것도, ... 아주 어려움에서는 체력 상승의 문제 때문에 11분이 불가능합니다. 어려움에서는 캘-모리안 해적선을 거쳐서 가면, 12분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캘-모리안을 스킵해야 11분 안에 클리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주 건물(?)들을 먼저 부숴야 빠른 진행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배틀 크루저 따위에 캐논을 낭비하지 말고, 쿨이 찰 때마다 건물에 쏴주세요.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개인적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쉬운 느낌이 납니다. 캐리건이 강해서 그렇다고들 많이 하는데, 그냥 캐리건을 빼고도 쉬운 느낌이 납니다. 전, 매스 리콜 때 지겹도록 뮤탈 놀이를 많이 해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되도록 뮤탈을 안쓰는 플레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매스..
마스터 업적; 세상 어디어도 없는 강한 여왕 아주 어려움도 캐리건 혼자 클리어는 가능한데, ... 보스들 피통이 너무 많아서 줄이고 줄여도 19분대가 나오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어려움으로 진행합니다. 비디오 타이틀에 아주 어려움으로 되어 있지만, 어려움입니다. 그냥 각 보스까지 쌩까고(?) 진행하면 됩니다. 보스도 캐리건 피 채우는 스킬 믿고 그냥 냅다 갈기면 됩니다. 첫 바퀴를 얻는 지점에서 그냥 스쳐 지나가면, 힐링 스킬을 얻지 못하는데, 첫 보스전에서 해당 슬롯에 힐링 스킬이 생깁니다. 몇 초라도 아끼기 위해 그냥 보스까지 이동하면 됩니다. 마지막 보스전에서는 워3에서 말하는 소위 '말뚝딜' 하시면 최대한 빨리 클리어 가능합니다. 위키 공략을 보면, 히드라를 2마리씩 양쪽 끝에 두면, 주르반 ..
난치병에 걸린 후,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한 후, 한 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나름대로 성실히 운동에 임했는데, 그 결과를 첫 날과 비교해보고, 현재 부족한 점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체성분 분석을 통한 자체 피드백 원래 아프기 전의 체중은 72~76kg 사이였는데, 현재는 오히려 운동 전보다 체중이 늘어난 상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빠진 것이라고 함. 골격근은 약간만 더 하면 표준을 넘어감. 체지방량은 표준에 들어가려면 아직 한참 남았음. 단기간에 뺄 생각을 하지 말고, 지금 정도의 운동 강도를 유지하면서 약간씩 늘려주는 게 나을 것 같음. 이는 체지방률이나 기초대사량과 거의 붙어다니는 것 같음. 운동 전후의 줄넘기를 세트수와 세트당 실행회수를 살짝 늘려주고 실험해 봐야겠음. 체수분량은 표준으로 나..
마스터 업적; 60초 후에 공기 됩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은 개인적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쉬운 느낌이 납니다. 캐리건이 강해서 그렇다고들 많이 하는데, 그냥 캐리건을 빼고도 쉬운 느낌이 납니다. 전, 매스 리콜 때 지겹도록 뮤탈 놀이를 많이 해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되도록 뮤탈을 안쓰는 플레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매스리콜 레거시 플레이를 할 때는, 일부러 뮤탈 봉인 플레이를 하던지 해야겠네요. 군단의 심장 캠페인도 (소소한) 재미는 분명히 있는데, 자유의 날개가 압도적으로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자유의 날개는 분기점 등도 첫 플레이 때는 상당한 고민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군단의 심장 같은 경우는 분기점도 없거나 갈등 ..
오래 전 루리웹에 연재되던 엄디저트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의 리뷰를 아래아 한글 파일로 옮기는 작업을 드디어 대강 마무리 했습니다. 거의 2년 가까이 걸리네요. 불행히도, 지금은 루리웹이 불안정해서 게시글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주소도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만, 연관 검색을 하면 드문드문 검색포탈에 나오기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각 게시글에 달린 리플도 충분히 읽어보면서 그것도 추가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2년 정도, 혹은 그 이상 걸릴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메인 게시글들을 어느 정도 정리했다 싶은 시점에 포스팅 합니다. pdf 문서 다운로드 링크 댓글 중에 어떤 분이 기존의 pdf 문서 링크를 걸어주셔서 여기다가 추가시킵니다.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짜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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