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봇 스킨 업데이트에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은 오리지널과 확장팩 캠페인을 공략할 예정이며, 루밍과 엔슬레이버즈, 다크 벤젼스, 레저렉션, 누락 미션 등을 차례로 공략할 예정입니다. 공략 재생목록 이건 단일 영상이 아니라, 재생목록이므로, 영상 프레임 상단에 드랍다운 메뉴로 원하는 영상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계속 누적하고 순서대로 정렬할 예정이므로, 그냥 이 포스팅 혹은 재생목록 내에서 다 보실 수 있습니다. 빠르고 쉬운 플레이를 위해 자원 치트키를 적극 사용했습니다. 짧은 소감 일단은, 벡터 기반이 아닌 비트맵 기반이라 최대 확대로 스킨을 보면 깨지는 것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스킨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앞으로는 스타 리마스터를 할 땐 이 스킨으로만 할 것 같은데, 우선은 눈이 덜 ..
멀티탭은 업그레이드 신품 2개를 구매했고, 드래곤플라이 레드는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배송, 패키징 따위는 건너 뜁니다. 일단 멀티탭부터 다뤄봅니다. 접지 문제로 인한 오디오의 저음역 노이즈(험)과 감전 문제에 집중한 내용입니다. 패키징 안에 a4 용지 한 장으로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는데, 나름대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만, 차분히 몇 번 읽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긴 한데, 처음엔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일단, 전자파 차단이라고 기재된 항목으로 교류/직류 등의 전기 문제를 교정하는 것 같습니다. 멀티탭의 코드를 방향을 바꿔서 꽂아보면서 빨간 불이 들어오지 않게 하면 됩니다. (즉, 아무 것도 점등 되지 않으면 됨) 저 같은 경우는 사진의 위에 뒤집혀 꽂힌 부분이 원래 밑에 있었고, 밑에 올바른 방향으로 꽂혀..
이번에도 프로듀서dk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공구에서 구매했습니다. 구매 목적은 90%는 조깅시 사용할 mp3고, 10%는 노트북 사용시 사용할 간이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그럼 이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짧게 살펴봅니다. 해외배송입니다. 나머지는 스킵합니다. 일단, 제품은 2.5 버전 상태였고, 바로 3.0으로 업데이트 했고, 업데이트는 잘 됐습니다. microsd 카드는 ntfs 포맷을 했는데, 이상 없이 인식했습니다. ui는 비교적 깔끔한 편인데, 기기 자체가 너무 작다보니 터치가 약간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슬라이드 거리에 따라 메뉴가 너무 넘어가거나 하는 일이 가끔 있어서 그렇습니다. 3.0 버전에서의 터치 인식률은 상당히 좋고, 화면에 기스를 예방하기 위해 아스테이지 접착테이브를 붙였고, 별다..
프로듀서dk 유튜브를 보다가, 이 제품의 리뷰 영상 중 안텔롭 인터페이스에 착탈하는 시연이 잠깐 나오는데, 그때의 사운드 차이가 상당히 커서 정말인가 싶어 중고로 구매해봤습니다. 우측에 usb 3.0 b타입 케이블은 판매자 분이 그냥 같이 주신 물건입니다. 패키지 포함이 아닙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합니다. 퓨리파이어에 꽂는 부분이 b타입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rme ucx에 연결했을 때, 이렇게 기기 길이만큼 길어지게 되므로, 후방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제 제가 들었을 때 느끼는 점을 세 가지 짤과 함께 짧게 서술합니다. 타이틀에 clarity가 올라간다고 했는데, 이래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명료도가 올라갔으니 당연히 좋은 거 아니냐 싶겠지만, 들어보면 어색합니다. 나쁘..
이번 여름철 도서관 피서 시 쓰려고 이번 프로듀서d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1more 이어폰 공구에서 최고 모델 쿼드 드라이버를 샀습니다. 여러 음원을 약간의 시간을 들여 들어본 후 후기를 남깁니다. 일반 음악감상이 아닌, 음악 제작자 입장에 기준합니다. 배송, 박싱, 패키징 스킵. 아래는 각 음원을 들어보며 생각난 것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각 음원은 flac 혹은 wav이며, foobar 1.3.17 순정버전,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rme ucx, 헤드폰 볼륨은 -24db로 들었습니다. k/da - pop stars 808 베이스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곳에서 클립핑으로 인한 디스토션이 들림. 이건 이어폰이 잘못된 게 아니고, 음원 상태를 들려주는 것이라 오히려 성능이 좋은 것. 스테레오 성질이 적용된..
이번 프로듀서dk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공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57 구매 후, rme ucx에서 57의 게인을 상당히 올린채 사용했기 때문에, 프리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했습니다. 포장은 유통사 이름이 인쇄된, 박카스 박스 크기 정도의 박스에 뽁뽁이 조각이 테이핑도 되지 않고 그냥 감겨서 왔으며,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물건엔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이나마이트 패키징 안에 보증서 겸용 설명서와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는데, 꺼내기가 상당히 곤란합니다. 조심해서 꺼낸다고 했는데, 설명서 종이가 다소 상했습니다. 이번 동시녹음은 57 2개로 진행했고, 토요일 저녁에 지인에게 한 개를 빌려와서 빌려오자마자 셋팅하고 그냥 볼륨과 rms만 대강 체크하면서 바로 녹음했습니다. 따라서, 아주 약간 ..
예전에 이미 한 번 공략을 했습니다만, 하트 위치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하트 위치가 나와있는 해외 위키 중 한 곳을 링크하면서, 이번엔 스토리고 뭐고 필요없이 빠르게 100% 클리어 하는 영상을 따로 찍었습니다. 되도록 빠르게 클리어 하려고 했으나 몇 년만에 플레이 하는 거라 버벅대는 곳이 여러 군데 있으니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영문판은 a link to the past, 일어판은 신들의 트라이포스(神々のトライフォース)입니다. 버그 플레이나 치트 플레이는 하지 않습니다. 에뮬레이터는 bsnes 107.1 버전으로 진행했습니다. 컨트롤러는 로지텍 f510 입니다. 나레이션이 나오는 부분이나 인게임 시네마틱 등 시간을 잡아 먹는 것들이 나오는 부분 등은 프레임 스킵 버튼을 눌러 빠르게 스킵 했습..
그동안 오디오 케이블을 만들 때, 니퍼나 주변 기구 등을 사용해서, 어떻게든 처리해왔는데, 이번에 우연히 이 조그마한 바이스를 알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케이블을 자주 만들지는 않지만, 가끔씩 서커스에 가까운 이상한 행위를 해야 할 때가 많았는데, 이젠 비교적 편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꽤나 작고, 가격도 8,000원 정도입니다. 배송비는 카드 포인트로 해결했습니다. 고무 빨판을 이용한 하판 고정이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다만, 바이스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함석 비슷한 것으로 몰딩 처리가 되어 있는데, 이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야 오디오 케이블 제작시 tr(s) 잭이나 캐논잭만 가볍게 고정시킬 거라서 별 걱정은 안 되지만, 좀 세게 고정시키면 부서질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듭니다. 기부 문의 ..
최적 입풋 레벨은 토탈믹스 내 피크 레벨로 -3db. 드라이버 인스톨; rmeinstaller.exe 펌웨어 인스톨; fut_usb.exe 설치 관련 셋팅 다이얼로그 내 셋팅은 바로 적용되지만, 플레이백/레코딩 시 변경되지 않는다. ucx 사용 시 ucx를 주 디바이스로 하고, 다른 모든 시스템 사운드는 끌 것을 권장. 소나의 경우, wdm을 유연하게 사용하는 기능을 지원하지만, 이 모드의 사용을 권하지 않음. rme 오인페는 다중 클라이언트 동시 동작을 지원함. ucx가 오인페일 때, ucx를 기준으로 클락을 맞추는 게 좋으며, 여러 디지털 기기 사용 시, 한 가지 물건을 마스터(internal)로, 나머지를 슬레이브로 맞춰야 함. ucx는 asio 다이렉트 모니터링(adm) 지원. 샘플레이트 변경 시..
저번의 블루 babybottle sl과 sm58 비교에 이어 이번엔 sm57과 58을 비교해봤습니다. 먼저 sm57과 58이 회로상 혹은 구조상 같다 혹은 58 뚜껑만 열면 같은 물건이다 등의 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워낙 유명한 물건이라 많은 글들이 있으니 검색하시면서 겹치는 의견들을 종합하시면 대략적인 감은 쉽게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명한 물건이라 가짜가 많은데, fake sm 57 vs real sm 57 같은 식으로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이미지와 동영상, 및 포스팅이 존재합니다. 구매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57은 지인의 것으로 구매한 지 반 년도 지나지 않은 신품이며, 58은 저번 포스팅에 언급한 것과 같이 10년 정도 제가 쓰던 물건입니다. 일단 이번 테스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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