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 운동을 2, 3개월 하면서 현재 어느 정도 패턴으로 굳어진 것입니다. 지금은 이정도가 1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적당한 코스인 것 같습니다. 하체 15분정도 걷거나 뛰고 와서 실시. 동작의 강도 순으로 배열함. 마지막은 풀스쿼트. 2세트씩 총 6세트. 상체 플랫 푸쉬업 하려면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하는 게 맞겠지만, 이후 너무 팔힘이 빠져서 뒤의 운동들을 못하게 되는 경향이 강해서 각도를 올려서 실시. 최근 약간 근력이 올라가서 17회로 5세트. 코어 1번 과정으로 복직근, 2번 과정으로 외복사근 쪽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음. 1-2-1-2-1-2 순으로 총 6세트. 백 1-2-크런치-1-2-크런치 순으로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1-2-1-2만 하고 있음. 2번은 개인적으로 시작하기 전 약간 힘을..
최근 크로스핏이나 헬스장 사고 관련 뉴스가 종종 올라오고 있다. 나 자신도 예전에 햄스트링 피멍 사건도 있고, 충분히 준비/마무리 운동을 하고,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되겠다. 애시당초 몸짱 따위를 생각하고 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근력 상승과 체력 유지에 집중하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겠다. 상당히 기초적인 맨몸 운동들을 진행 중인데, 한 달 사이에 팔의 지구력이 많이 상승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만, 근력은 지구력과 달리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다. 더불어, 균형감각도 좌우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기에 상하로도 균형감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혼자 운동하면 쉽게 지치고 재미가 없다는 데, 난 운동장에서 조깅, 달리기 한 후 옥상에서 조용히 혼..
시즌4를 마지막으로, 헬스장을 (임시로) 그만 다니고 맨몸 운동으로 교체하기로 함. 이유는, 일단 헬스장에서 틀어주는 모티베이션 음악들이 전혀 마음에 안 드는 국내 음악들이고, 아무 환경에서나 운동할 수 있는 유동성을 키우고, 근력 상승에 많이 집중하기 위해서임. 딥바를 하나 사서 시즌 5를 시작했는데, 헬스장에서 머신 등의 도움을 받으면서 중량을 올려가면서 나름대로 운동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게 얼마나 하찮은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풀 스쿼트, 데드 리프트, 푸쉬업 5세트씩 하다가 지쳐서 첫 날의 맨 몸 운동을 그만둠. 머신 운동과는 다르게, 거의 모든 동작이 전신을 사용하고, 특히, 균형 감각이 매우 중요함. 잘못하면 바가 넘어지게 됨. 처음 몇 일은 물건이 잘 못 만든 게 아닌가 했는데, 다른..
3, 4달간 운동을 했어도, 항상 올바른 자세로 노력을 했어도, 운동을 할 때면 종목마다 한 두 개씩 지적을 받게 됨. 다행히 지적을 받을 때마다 좀 더 해당 운동이 뭘 원하는 것인지, 어떻게 수행해야 좀 더 효율을 뽑아내는 것인지 좀 더 알게 되는 것 같음. 런지 때 입었던 부상이 회복되었지만, 약간의 재부상에 대한 심적 부담감이 있음. 하체를 하는 날에 조심해서 약간씩 다시 시작할 예정. 예정이었으나, 막상 해보니, 스쿼트가 워낙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하지 않기로 함. 운동 시작과 끝에 준비 운동 개념으로 러닝 머신 15분 8.5~11.5, 줄넘기 15,00개 정도를 했었는데, 시작에 15분 5~정도로 걷고, 끝에 러닝 머신 15분 8.5~11.5, 줄넘기 1,500개 정도로 조정해보기로 함. 운동 시..
운동 시작 전후로 준비/마무리 운동 겸 유산소 운동으로 줄넘기를 200회씩 7회 정도로 약 1,500개 정도를 하는데, 이로 인해서 런지 시, 햄스트링에 무리가 많이 와서 런지를 생략하기로 함. 어느 정도 무리가 왔느냐면, 좌측 햄스트링 가운데에 시퍼렇게 피멍이 들었음. 트레이너도 3주 정도 운동을 쉬다가 갑자기 원래 무게로 운동을 했는데, 되길래 계속 하체 운동을 하다가 대퇴근 근막이 찢어져서 거의 한 달 간 그쪽에 감각이 없었던 적이 있었다고 함. 시즌3부터 런지가 비게 되는 자리는, 바벨 스쿼트와 레그 컬로 보완하면 된다고 생각됨. 전술한바와 같이, 줄넘기를 날마다 계속하니까 가자미근과 종아리 등에 항상 무리가 옴. 그래서 러님 머신과 함께 돌아가면서 할지, 러닝 머신은 5~15분 정도 달린 후 줄..
가격이나 용량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첫 구매를 한지 3년이 지난 시점에 총 3개를 쓰고 있습니다. 그간 겪어온 일과 현재 사용성 및 앞으로의 사용 가능성에 대해 남겨두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간 겪어온 일 이 제품을 사면, 헝겊 케이스와 플라스틱(?) 재질의 하드 케이스가 같이 오는데, 전 몇 개월 전까지 그냥 케이블을 연결한 채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말하자면, 케이블이 마치 혓바닥 내놓은 것처럼 지퍼가 약간 열린 곳으로 계속 튀어나온 상태로 있었다는 것이죠. 지금은 하드 인식이 잘 안 되는 상태인데, 이게 접촉 불량일수도 있고, 하드가 용량이 가득차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둘 다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usb3.0보다는 2.0에서 인식률이나 성..
일단, 이번 한 달 간은 내시경을 두 번이나 하고, ct 촬영도 하고, 내시경을 하면서 조직 검사도 한 번 해서 상당히 체력적,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였고, 운동도 빼먹은 날이 도합 1주일이 넘는 것 같으며, 컨디션도 급격히 떨어져 있고, 그걸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엔 생활 리듬이 망가지면 어느 정도까지 몸 상태가 저하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측정을 해봤고, 그에 맞는 대처법과 다음 한 달 간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운동을 할 것인지 계획해 봅니다. 체성분 분석을 통한 자체 피드백 시달려서 그런지 체중이 약간 줄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일시적인 체중 감소라고 생각됩니다. 골격근량은 거의 줄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연속적으로 쉰 게 아니고, 간헐적으로 쉬었기 때문에 그나마 유지가..
난치병에 걸린 후,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한 후, 한 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나름대로 성실히 운동에 임했는데, 그 결과를 첫 날과 비교해보고, 현재 부족한 점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체성분 분석을 통한 자체 피드백 원래 아프기 전의 체중은 72~76kg 사이였는데, 현재는 오히려 운동 전보다 체중이 늘어난 상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빠진 것이라고 함. 골격근은 약간만 더 하면 표준을 넘어감. 체지방량은 표준에 들어가려면 아직 한참 남았음. 단기간에 뺄 생각을 하지 말고, 지금 정도의 운동 강도를 유지하면서 약간씩 늘려주는 게 나을 것 같음. 이는 체지방률이나 기초대사량과 거의 붙어다니는 것 같음. 운동 전후의 줄넘기를 세트수와 세트당 실행회수를 살짝 늘려주고 실험해 봐야겠음. 체수분량은 표준으로 나..
오래 전 루리웹에 연재되던 엄디저트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의 리뷰를 아래아 한글 파일로 옮기는 작업을 드디어 대강 마무리 했습니다. 거의 2년 가까이 걸리네요. 불행히도, 지금은 루리웹이 불안정해서 게시글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주소도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만, 연관 검색을 하면 드문드문 검색포탈에 나오기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각 게시글에 달린 리플도 충분히 읽어보면서 그것도 추가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2년 정도, 혹은 그 이상 걸릴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메인 게시글들을 어느 정도 정리했다 싶은 시점에 포스팅 합니다. pdf 문서 다운로드 링크 댓글 중에 어떤 분이 기존의 pdf 문서 링크를 걸어주셔서 여기다가 추가시킵니다.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짜집기..
이번 포스팅은 책의 내용에 대한 평가보다는, ... 뭐랄까 일종의 일기장과 비슷한 형태이다. 이 포스팅을 쓰기 전에 석가라는 분의 페북 피드를 받으면서, 곧 해부학 관련 저서 두 권이 나온다는 소식을 봤었다. 이 책과 석가의 해부학이 바로 그것인데, 당연히 두 권 모두 샀지만, 막상 펴 본 것은, 이 포스팅을 쓸 시점의,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흥미롭게도 데스런 책자를 받아보던 시점에 아버지가 돈을 대줄테니 헬스장에 가라고 해서 헬스장을 알아봤다. 그래서 행사를 해서 5개월을 다닐 수 있는 곳에 등록했다. 병도 있고, 하는 일이 앉아 있는 일이라 아프기 전에 비교해서 거의 10키로가 넘게 살이 쪘었는데, (물론, 약에 의한 부기도 있을 테지만) 첫 날 무슨 기계 위에 올라가니 신체 조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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